AI 핵심 요약
beta- 뮤지가 16일 정인의 ‘장마’를 리메이크해 복귀했다
- 정동환이 편곡하고 뮤지가 그리움을 담아 불렀다
- 이번 작업은 최자의 제안으로 시작돼 관심을 모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가수 뮤지가 정인의 대표곡 '장마'를 리메이크하며 약 7개월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 돌아온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싱글 '사랑한 만큼'으로 유튜브 뮤직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보컬리스트로도 저력을 과시한 뮤지의 새 싱글 '장마'는 지난 2011년 발매 이후 비가 오는 날이면 자연스럽게 찾게 되는 명곡으로 자리해온 정인의 대표곡으로, 이별의 눈물을 장맛비에 투영한 섬세한 가사와 짙은 감성으로 오랜 시간 리스너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이번 리메이크는 멜로망스의 정동환이 편곡을 맡아 절제된 사운드와 섬세한 구성으로 곡의 결을 새롭게 다듬으며 원곡의 여운을 더욱 깊게 확장했는데, 여기에 진중하고 담백한 뮤지의 보컬이 더해져 붙잡고 싶지만 끝내 닿을 수 없는 그리움을 차분하면서도 깊이 있게 그려냈다.
또한, 이번 리메이크는 뮤지의 보컬 능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동료 아티스트이자 원곡 작사가인 다이나믹 듀오 최자의 제안으로 시작된 프로젝트라 전해지며 발매 전부터 많은 리스너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브랜뉴뮤직은 "뮤지의 '장마'는 들을수록 감정이 천천히 번지는 곡"이라며 "처음에는 담담하게 느껴지지만, 어느 순간 가사와 목소리가 마음 안쪽에 오래 남는다. 그런 여운이 이번 리메이크의 가장 큰 힘"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마철 특유의 감성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올여름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채울 뮤지의 '장마'는 오늘(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