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다논 미국 자회사가 16일 초바니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 초바니가 요거트 단백질 함량을 과장해 마케팅했다고 주장했다.
- 다논은 초바니의 제공량 조정이 소비자 오해를 불렀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6월16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고단백 요거트를 둘러싼 경쟁이 법정으로 확대됐다.
프랑스 다논(Danone SA)의 미국 자회사는 16일(현지시간) 미국 법원에 초바니(Chobani)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며, 초바니가 요거트 1회 제공량당 단백질 함량을 부적절하게 마케팅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뉴욕 남부지방법원에 제출된 이번 소송에서 다논은 초바니가 32온스(약 907g) 용기 제품의 1회 제공량을 조정해 자사 '오이코스 프로(Oikos Pro)'와 유사한 수준의 단백질 함량을 가진 것처럼 보이도록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다논에 따르면 이는 실제로는 오이코스 프로가 온스당 단백질 함량이 더 높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에게 두 제품의 단백질 밀도가 비슷하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킨다.
단백질에 대한 소비자 수요는 식품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GLP-1 계열 체중 감량 약물을 사용하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이러한 흐름이 가속화됐으며, 다양한 식품에 단백질이 첨가되면서 유청 단백질 공급 부족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요거트는 주요 단백질 공급원 중 하나로 꼽히며, 소송에 따르면 다논 미국 법인과 초바니는 미국 내 매출 기준 상위 두 요거트 제조사다. 다논은 초바니의 대용량 및 소용량 제품 모두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다논은 소장에서 미국 내 1회 제공량 기준으로 5.3온스(150g)가 오랜 기간 표준으로 인식돼 왔으며, 최근에는 1회 제공량당 20g의 단백질이 구매를 좌우하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 반면 초바니의 고단백 1회용 제품은 6.7온스 용량으로 판매되고 있다.
소장에 따르면 오이코스 프로 제품군은 모두 1회 제공량당 최소 20g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다. 다논은 "우유에서 수분과 유당을 제거하고 카제인 및 유청 단백질을 농축하는 특수 기술 개발에 투자해 20g 기준을 충족하거나 초과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다논은 초바니가 더 낮은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이유가 생산 비용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