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 고흥군이 16일 중앙부처를 찾아 2027년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 고흥군은 고속도로·우주선 철도 등 5건의 국가계획 반영과 예타 통과를 요구했다
- 생활폐기물·도시침수·어항정비 등 10개 사업에 총 226억원 국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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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고흥군이 2027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찾아 주요 현안 사업 반영을 요청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16일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등을 방문해 군 주요 사업의 정부안 반영과 국가계획 반영을 요청하고 행정·재정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타 지자체보다 앞선 대응으로 예산 확보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군은 광주~고흥 고속도로 건설(약 4조4000억원), 우주선 철도 건설(약 1조2000억원), 우주발사체 사이언스 컴플렉스 조성 등 5건을 국가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선정과 통과를 요청했다.
재정 건의 사업도 포함됐다. 고흥읍 순환형 생활폐기물 매립시설 정비(총사업비 164억원)는 실시설계 용역비 7억원이, 통합 바이오가스화시설 음식물폐기물 전처리 설치(58억원)는 용역비 2억원이 각각 필요하다. 고흥읍 도시침수 예방 정비사업(482억원)은 용역비 12억원 지원이 건의됐다.
이와 함께 시산·풍남항 국가어항 정비사업(646억원) 용역비 17억원과 국도 15호선 고흥~봉래 4차로 확장(6521억원) 2027년 사업비 130억원 등 중앙부처에 반영된 10개 사업에 대해 총 226억원 규모의 국비 지원이 필요하다.
공 군수는 "신규 사업 반영과 함께 기존 사업의 조기 정착을 위해 국비 확보가 중요하다"며 "주요 사업이 정부안에 반영되도록 중앙부처와 지속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