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충북

속보

더보기

충주, 미래 모빌리티용 산업용 섬유 시험·인증 허브로 도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충주시가 17일 산업용 섬유 인증 거점 사업에 선정됐다.
  • 국비 등 160억 원을 확보해 혁신 허브센터를 짓는다.
  • 시는 모빌리티 부품 연계로 기업 지원을 강화하겠다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산업부 공모사업 선정…160억 투입 '산업용 섬유 혁신 허브센터' 구축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충주시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견인할 핵심 소재인 산업용 섬유 분야에서 시험·인증 거점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충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산업용 섬유 성능 평가·인증지원 기반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16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충주 '산업용 섬유 혁신 허브센터' 조감도. [사진=충주시] 2026.06.17 baek3413@newspim.com

재원은 국비 100억 원, 도비 18억 원, 시비 42억 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선정에 따라 시는 FITI 시험 연구원과 협력해 오는 2025년까지 5년 동안 충주시 주덕읍 화곡리 일원에 '산업용 섬유 혁신 허브 센터'를 조성한다. 센터는 부지 6610㎡, 연면적 1815㎡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들어설 예정이다.

산업용 섬유는 자동차, 항공 우주, 국방, 건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는 고부가가치 소재로, 특히 친환경·경량화를 요구하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서 핵심 기반 기술로 꼽힌다. 최근 관련 수요가 급증하면서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충주시는 이번 센터를 축으로 관내 모빌리티 부품·모듈 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업용 섬유 성능 평가 장비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시험·인증 지원 체계를 운영하는 한편 기업 맞춤형 기술 지원 및 컨설팅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산업용 소재부터 전장 부품, 완성차에 이르는 전 주기 지원 체계를 완성해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정책 지원 의지도 표명됐다. 이종배 국회의원은 "모빌리티 산업용 섬유 특화 평가·인증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며 "충주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최정희 충주시 신성장 산업 과장은 "이번 공모 사업 선정은 충주시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선두 도시로 성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혁신 허브 센터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baek34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