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 파주시가 17일 청년위원 할당제를 본격 추진했다
- 시 산하 152개 위원회 위촉직의 10% 이상을 19~39세 청년으로 구성한다
- 2030년까지 청년 비율을 40%로 확대하고 청년 인재 DB로 참여를 늘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파주=뉴스핌] 이준영 기자 = 경기 파주시가 청년들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각종 위원회에 청년 참여를 의무화하는 '청년위원 할당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청년위원 할당제'는 파주시 각종 위원회 구성 시 위촉직 위원의 10% 이상을 19~39세 청년으로 위촉해 청년을 정책 수혜자가 아닌 정책 결정 과정의 주체로 참여시키기 위해 도입됐다.
현재 52개 부서, 152개 위원회를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각 부서에서 위원을 위촉할 때 청년을 우선 검토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전체 152개 위원회 가운데 이달 초 기준 청년 위원이 10% 이상 참여한 위원회는 30개 위원회로 지난해 말 26곳보다 4곳이 늘었다.
시는 오는 2030년까지 위원회 내 청년 위원 비율을 40%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국무조정실이 운영하는 청년 인재 DB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각 부서에 안내하고 분야별 청년 인재를 발굴해 위원회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정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국무조정실 청년 인재 DB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필을 등록하면 위원회 위원으로 추천받을 수 있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위원 할당제는 청년을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정책의 동반자로 세우기 위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청년이 위원회에 참여해 파주의 미래를 함께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kyim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