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도시공사가 17일 발달장애인 바우처택시 지원 확대를 발표했다
- 7월1일부터 평택시 거주 보행장애 없는 발달장애인도 바우처택시를 이용하게 됐다
- 공사는 바우처택시를 연내 100대까지 늘려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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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도시공사 교통약자지원센터는 다음 달 1일부터 평택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보행장애가 없는 발달장애인도 바우처택시 지원사업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기존 중증보행상장애인 중 비휠체어 이용객을 대상으로 하던 서비스를 지난해 임산부까지 확대한데 이어 7월부터는 발달장애인까지 이용대상을 확대한다.

현재 교통약자지원센터는 특별교통수단 55대와 바우처택시 80대를 운영하고 있다.
공사는 증가하는 이용수요에 대응하고 보다 안정적인 이동지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바우처택시를 연내 100대까지 단계적으로 증차한다는 계획이다.
한병수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발달장애인 바우처택시 지원사업을 통해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이용자들의 이동편의가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통약자의 이동수요를 반영한 이동지원서비스를 확대하여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