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가 18일 개인회생 청년 50명에 최대 100만원을 지원했다.
- 금융교육과 1대1 재무상담을 이수하면 자립토대지원금을 받는다.
- 서울 거주 19~39세 청년은 7월 10일 오후 6시까지 신청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시가 개인회생 절차를 성실하게 이행한 청년의 경제적 재기를 뒷받침해줄 목적으로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서울시복지재단 금융복지센터는 개인회생을 마쳤거나 마칠 예정인 청년 50명을 대상으로 '서울시 청년자립토대지원사업' 2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금융교육과 1대1 맞춤형 재무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전 과정 이수 시 자립토대지원금 총 100만원을 받는다.
금융교육은 ▲청년기 재무설계 ▲신용관리 ▲금융사기 예방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재무 상담에서는 소비 습관 및 자산 현황 점검 후 맞춤형 재무 목표 설정과 실천 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39세 근로 청년 중 개인회생 변제 완료 예정자(잔여 변제 횟수 3회 이하) 또는 면책 결정 후 1년 이내인 경우다.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2차 모집인원은 50명이며, 서울복지포털에서 오는 7월 10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8월 초에 발표된다.
정은정 금융복지센터장은 "개인회생 이후에 재무관리와 미래 설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많다"며 "이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안정적인 경제생활과 재도산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00win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