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교육청이 19일 제1형 당뇨병 학생 의료물품 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도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재학 제1형 당뇨병 학생에게 의료물품비의 90% 이내, 1인당 최대 55만원까지 지원한다.
- 1월1일~9월30일 지출분을 대상으로 10월1~20일 신청받고, 12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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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혈당측정기 등 본인 부담금 90% 범위 내 지원…학부모 부담 완화
오는 10월 1일부터 20일까지 접수…서류 심사 거쳐 12월 중 지급 예정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제1형 당뇨병 학생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의료 물품 구입비 지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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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은 '제1형 당뇨병 학생 의료 물품 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
경기도교육청은 관련 조례를 바탕으로 2026년 예산을 편성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1형 당뇨병 학생 의료 물품 구입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에 재학 중인 제1형 당뇨병(상병코드 E10) 학생이다.
도교육청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요양비 급여 품목과 연계해 연속혈당측정기 센서 및 송신기, 인슐린 자동 주입기, 소모품 등 학부모 본인이 실제 부담한 의료 물품 구입 금액의 90% 범위에서 1인당 최대 55만 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은 올해 1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지출한 내역에 대해 가능하며 신청서와 증빙자료를 갖추어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20일까지 도교육청 체육건강교육과 건강교육기획팀으로 등기 우편 제출하면 된다. 도교육청은 서류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의료급여 100% 지원 대상자이거나 평택시 보건소 등 타 지자체 지원사업을 통해 이미 지원을 받은 경우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
도교육청 체육건강교육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제1형 당뇨병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환아 가정의 돌봄과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울러 학교 내 투약 공간 마련과 인식 개선 교육도 함께 추진해 촘촘한 학생 건강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