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19일 유럽3개국을 순방해 투자유치에 나섰다
- 경자청은 22·23일 폴란드 개발·경제구역청과 업무협약을 맺어 협력 기반을 강화한다
- 유럽 요트·해상풍력·의료기기 등 첨단 제조기업과 상담해 외투기업 발굴과 투자 성과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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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폴란드·독일·스위스를 순방하며 투자유치 협력망 구축과 외국기업 발굴에 나선다.
광양경자청은 오는 21일부터 내달 3일까지 13일간 유럽 3개국을 방문해 요트 건조, 해상풍력 플랜트, 의료기기 제조 분야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경자청은 22일 폴란드 포메라니안개발청, 23일 포메라니아특별경제구역청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해 투자유치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투자의향 외국기업 발굴 네트워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 폴란드 요트·해상풍력 제조기업, 독일 특수밸브 업체, 스위스 석유화학 설비 기업과 개별 상담을 진행하고, 독일 울름에서 열리는 의료기기 전시회 참가 기업과의 상담도 추진한다.
구충곤 청장은 "유럽 투자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외투기업 발굴 기반을 강화하고, 첨단 제조기업의 투자 관심을 높여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