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주시의회가 18~19일 당선인 대상 연찬회를 열어 제10대 출범 준비를 했다
- 당선인들은 의정활동 특강과 청렴 교육을 통해 책임 있는 의회 구현을 다짐했다
- 제10대 충주시의회는 7월 1일 의장단 선출 후 3일 개원식을 열고 4년 임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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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다음 달 공식 출범을 앞둔 제10대 충주시의회가 본격적인 의정활동 준비에 나섰다.
새롭게 의회에 입성할 당선인들은 의회 운영의 기본 원리부터 청렴 의정 실천 방안까지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책임 있는 의회 구현을 다짐했다.

충주시의회는 지난 18~19일 이틀간 수안보상록호텔에서 의원 당선인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과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10대 의회의 안정적인 출범을 지원하고 의원들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18일 오전에는 의회사무국이 의회 조직 현황과 주요 현안, 향후 의사일정 등을 설명하며 당선인들의 의정활동 이해를 도왔다. 이어 오후에는 유재균 한국산업기술원 의회운영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서 '실전 지방의회 의정활동'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둘째 날인 19일에는 이지문 한국청렴운동본부 이사장이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지방의원 행동강령 등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당선인들은 공정성과 투명성이 지방의회에 대한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는 점을 공유하며 청렴한 의정문화 정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충주시의회사무국 관계자는 "이번 연찬회는 제10대 충주시의회의 성공적인 출범을 준비하고 의원들의 의정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시민 눈높이에 맞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효율적인 의회 운영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10대 충주시의회는 오는 7월 1일 개회하는 제303회 임시회에서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 각 상임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이어 3일 개원식을 열고 향후 4년간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