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 이재명 대통령 유럽 순방 성과를 경제·안보·재외동포를 아우른 실용 외교라고 평가했다.
- AI·공급망·에너지 안보에서 한국 존재감을 강조하며 트럼프 등 정상들과 조선·에너지·방산 협력 논의를 성과로 제시했다.
- 재외동포 제도적 지원과 교황 방북 요청·트럼프와의 한반도 평화 논의를 언급하며 남북·북미 관계 개선 계기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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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 성과와 관련해 "이번 유럽 순방에서는 경제와 안보는 물론, 재외동포의 삶까지 세심하게 챙긴 실용 외교의 성과가 곳곳에서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2년 연속 G7 정상회의 초청을 통해 높아진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제사회의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순방을 통해 AI, 공급망, 에너지 안보 등 글로벌 현안에서 한국의 존재감을 분명히 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대통령이 미국, 캐나다, 독일, 케냐 정상과 연쇄 회담을 갖고 경제·안보 협력 확대에 나선 점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정 대표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는 조선 산업을 포함한 호혜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며 "캐나다와는 에너지 공급망과 방산 협력, 독일과는 방산 협력 모델을 모색하는 등 실질적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재외동포 정책과 관련해서도 "벨기에에서 만난 해외 입양 동포들의 사연을 통해 보다 세심한 제도적 지원 필요성에 공감했다"고 밝혔다.
한반도 평화 문제도 주요 성과로 제시됐다. 그는 "이 대통령이 교황에게 방북을 요청하고, 트럼프 대통령과 90분 넘게 한반도 평화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며 "멈춰 있는 남북·북미 관계 개선의 계기가 될 수 있다"고 기대했다.
이어 정 대표는 "외교는 곧 경제이자 안보"라며 "한미 관계, 남북 관계, 북미 관계의 진전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가 좌우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의 외교가 국민 삶의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집권 여당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e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