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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델라 MS CEO "소수 AI 독식 막겠다"... 中 '딥시크' 탑재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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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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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델라 MS CEO가 21일 오픈AI 등 독점을 비판했다.
  • MS는 딥시크를 코파일럿에 탑재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 나델라는 AI의 민주화와 사회적 합의를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NASDAQ: MSFT) 최고경영자(CEO)가 오픈AI와 앤스로픽 등 인공지능(AI) 선두 기업들의 시장 독점 행태를 정면 비판하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중국의 초저가 AI 모델인 '딥시크(DeepSeek)'를 자사 플랫폼에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나델라 CEO는 2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AI 패권 경쟁이 소수 거대 기업 중심으로 흘러가는 방식에 대해 신랄한 비판을 쏟아냈다. 프런티어 모델(최첨단 고성능 AI)을 쥐고 있는 일부 기업들이 기술 가치를 독점하는 한편, 대중에게는 일자리 감소와 안전 위험 등 암울한 예언을 늘어놓으며 무한 확장을 위한 자원 독식을 정당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올해 1월 20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 참석한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CEO)의 모습. [사진=블룸버그]

그는 "모든 사무직 일자리가 사라지고 기술이 무기가 될 수 있으니 모든 역량을 데이터센터 구축에만 쏟아붓겠다는 식의 논리는 성립할 수 없다"며, 대중은 소수의 기업이 "전 세계의 모든 지식을 독점하고 학습하는 상황"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나델라 CEO가 특정 사명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이는 고가의 폐쇄형 모델을 주도하는 오픈AI, 앤스로픽, 그리고 알파벳(NASDAQ: GOOGL) 산하 구글 등을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MS는 소수 거대 프런티어 모델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가격 하향 평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중국의 초저가 AI 제공업체인 '딥시크'의 최신 모델을 자사 코파일럿(Copilot) 플랫폼에 탑재하는 방안을 저울질하고 있다. 앞서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는 MS가 코파일럿 플랫폼에 딥시크 버전을 제공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오픈AI와 앤스로픽 측은 딥시크가 자신들의 최고 핵심 모델을 복제했다며 저격해 왔다. 이런 상황에서 MS가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해 딥시크를 전 세계 시장에 확산시킬 경우, 서방 선두 AI 기업들은 장기적이고 치명적인 가격 전쟁에 직면하게 된다.

이 같은 MS의 행보는 자사 AI 시스템의 소비자 채택률이 구글의 '제미나이' 등에 밀리기 시작하자, 막대한 자금력을 동원해 경쟁사들의 고가 모델을 '범용 상품(Commodity)'으로 격하시키려는 전략적 선회로 풀이된다. 그동안 오픈AI의 최대 투자자이자 파트너로서 동맹을 맺어왔던 MS가 시장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강력한 견제구를 던진 셈이다.

나델라 CEO는 향후 AI 도입 생태계가 소수 기업에 종속되지 않고 사회적 이익이 널리 공유되는 '민주화된 구조'가 되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는 기업들이 단순히 비용 절감을 위해 인력을 감축하는 도구로 AI를 바라봐선 안 된다고 지적하며, "인간의 지혜와 AI 토큰(출력 단위) 자본이 결합해 조직을 재정비하고 지속적으로 학습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며, 그 과정에서 대중의 사회적 허락을 얻는 고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제언했다.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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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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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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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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