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주SK 구단은 22일 바이에른 뮌헨과 8월 4일 친선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경기는 유소년 육성 파트너십 강화와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노린 행사다
- 티켓은 30일 선예매 후 7월 14일 일반 예매를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제주 SK 구단은 22일 "오는 8월 4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국제 친선경기 '아우디 풋볼 서밋 2026'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세계 최정상급 명문 클럽이 제주를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뮌헨이 대도시가 아닌 지역에서 친선경기를 치르는 것도 구단 역사상 최초다. 뮌헨에는 현재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 중인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활약하고 있어 국내 축구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이번 방한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다. 제주와 뮌헨, 로스앤젤레스FC(LAFC)가 공동 추진 중인 'R&G(유소년 육성)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려는 뮌헨 구단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앞서 지난 19일에는 뮌헨 월드 스쿼드가 제주를 찾아 제주 U-18 팀과 친선 경기를 치렀다. 제주 구단 관계자는 "국내외 관광객 1만 명 이상이 제주를 방문해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상당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 세계 축구팬들의 눈과 귀가 집중될 이번 맞대결의 티켓 예매 일정 공식화됐다. 선예매는 오는 30일 오후 6시 크림(KREAM)을 통해 진행되며 총 5454석이 배정됐다. 이어 일반 예매는 7월 14일 오후 6시부터 네이버 스포츠와 크림을 통해 시작된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