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루시드가 22일 미국 인력 18% 감축과 COO 퇴사를 밝혔다
- 루시드는 구조조정으로 연 1억5800만달러 비용 절감에 나선다
- 루시드는 생산차질·전망 보류 속 그래비티·로보택시로 반전을 모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6월 22일자 로이터 기사(EV maker Lucid to cut about 18% of US workforce, COO Winterhoff exits)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전기차 제조업체 루시드 그룹(종목코드,: LCID)이 미국 내 인력의 약 18%를 감축하겠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와 함께 마크 윈터호프 최고운영책임자(COO)가 회사를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경쟁 심화 속에서 수익성 개선을 모색하는 가운데 최근 몇 달간 두 번째로 이뤄진 주요 경영진 교체다.
이번 인력 감축은 소비자들이 저가형 모델로 눈을 돌리는 동시에 기존 자동차업체와 신생 업체들의 경쟁이 거세지면서, 루시드와 같은 전기차 제조업체들이 비용 절감 압박을 받고 있는 현실을 보여준다.

루시드는 감축 대상 인원 규모에 대한 구체적인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전 세계적으로 약 9000명의 직원을 두고 있던 이 회사는 이번 감축이 정규직 직원과 계약직, 시간제 생산직 근로자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주력 전기차 생산시설인 AMP-1 공장의 2교대 근무도 폐지하기로 했다.
루시드는 지난 2월에도 자금 확보를 위해 미국 내 인력의 12%를 감축한 바 있다.
이 전기차 업체는 그동안 여러 운영상의 난관을 겪어왔다. 지난 2월에는 협력업체 관련 문제로 SUV 차량 '그래비티'의 인도가 차질을 빚었다. 지난달에는 사업 전반에 대한 검토를 이유로 2026년 생산 전망을 보류한다고 발표했다.
루시드는 '그래비티' SUV와 곧 출시될 중형 차량 플랫폼을 성장 동력으로 삼는 동시에, 우버 및 자율주행 스타트업 누로와의 협력을 통해 로보택시 사업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루시드는 이번 구조조정으로 약 3200만 달러의 퇴직금 및 기타 인건비 관련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한편, 연간 약 1억5800만 달러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밝혔다.
윈터호프는 피터 롤린슨이 2025년 2월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 1년 넘게 루시드의 임시 CEO를 맡아왔다. 루시드는 지난 4월 쉰들러 전 CEO 실비오 나폴리를 새 CEO로 선임했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