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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음악가들의 소나타 여정… 이현정·홍석영·남예서 등 '영 오디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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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문화재단이 24일 영 오디세이 시리즈를 선보였다.
  • 7월엔 이현정 등 5명이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을 연주한다.
  • 8월엔 남예서 등 5명이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을 완주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금호문화재단이 아름다운 목요일 콘서트 시리즈에서 2026년 '영 오디세이'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금호문화재단이 아름다운 목요일 콘서트 시리즈에서 새롭게 선보인 '영 오디세이' 시리즈 베토벤 포스터. [자료= 금호문화재단]

금호문화재단 측은 "금호영재와 영아티스트 연주자들이 처음으로 무대에 오르는 이번 시리즈는 클래식 음악 영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젊은 음악가들에게 보다 많은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작곡가의 음악세계를 탐구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영 오디세이'는 한 작곡가를 집중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소나타 전곡 연주가 특징이다.

7월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이현정(16), 손지우(17), 윤해원(21), 박원민(22), 진영훈(22)이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10곡을 연주한다. 베토벤은 1797년부터 1812년까지 이 소나타들을 작곡하며 장르의 음악적 범위를 넓혀나갔다. 초기 제1번부터 제3번은 고전주의 양식의 형식적 균형과 명료한 구조가 특징이며, 중기의 '봄' 소나타(제5번)와 '크로이처' 소나타(제9번)에서는 확대된 악곡 구성과 극적 전개, 강화된 피아노 파트가 두드러진다. 마지막 제10번에서는 절제된 표현과 악기 간 긴밀한 대화를 중심으로 후기 작품의 특징을 만날 수 있다. 협연은 피아니스트 박영성이 맡는다.

이현정은 2026년 일본 무네츠구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1위와 함께 1697년산 안토니오 스트라디바리우스 '레인빌'을 부상으로 받았으며, 2024년 에네스쿠 국제 콩쿠르 역대 최연소 준우승을 비롯해 레오니드 코간 콩쿠르 1위에 올랐다. 서울시향, KBS교향악단과 협연했다. 손지우는 2024년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해 이자이 국제 음악 콩쿠르 주니어 부문 1위, 레오니드 코간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2위 등을 수상했다. 윤해원은 2023년 금호영아티스트콘서트로 데뷔했으며 KBS한전음악콩쿠르 현악부문 금상을 수상하고 KBS교향악단 등과 협연했다. 박원민은 상하이 음악원 국제 실내악 페스티벌에서 모차르트 최고 해석상을 받았으며 성남시향, 수원시향 등과 무대에 섰다. 진영훈은 포항시향과의 협연으로 데뷔했고 통영국제음악제에서 앙상블 모데른과 진은숙의 '그라피티'를 한국 초연했다. 협연자 박영성은 KBS한전음악콩쿠르 1위, 모차르트 국제 콩쿠르 1위 등 국내외 콩쿠르에서 입상했다.

금호문화재단이 아름다운 목요일 콘서트 시리즈에서 새롭게 선보인 '영 오디세이' 시리즈 모차르트 포스터. [자료= 금호문화재단]

8월에는 피아니스트 남예서(16), 이정우(18), 홍석영(19), 박해림(20), 김아인(21)이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 18곡을 완주한다. 모차르트의 피아노 소나타는 균형 잡힌 형식 구조와 선명한 선율, 섬세한 화성 진행으로 고전주의 피아노 음악의 변화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작품군이다.

남예서는 2025년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했으며 뉴욕 카네기홀 웨일홀에 초청받고 뉴욕 시장상을 수상했다. 이정우(18)는 2024년 에틀링겐 국제 콩쿠르 시니어 부문 최연소 우승자다. 홍석영은 2023년 클라이번 국제 주니어 콩쿠르 우승을 비롯해 유수 콩쿠르를 석권했다. 박해림은 2022년 주하이 모차르트 국제 청소년 콩쿠르 우승과 2020년 에틀링겐 국제 피아노 콩쿠르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아인은 2025년 비제우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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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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