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프리뷰] 24일 부산 롯데-NC전, '3연패' 끊고 싶은 NC vs '7연승' 노리는 롯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NC와 롯데가 24일 사직에서 테일러와 로드리게스를 선발로 맞붙었다.
  • NC는 3연패 탈출 위해 테일러 장이닝·피홈런 관리가 관건이었다.
  • 롯데는 로드리게스 호투 유지와 타선의 볼넷·장타 집중력이 7연승 열쇠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해당 경기를 예상,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KBO 리그 NC 다이노스 vs 롯데 자이언츠 사직 경기 분석 (6월 24일)

6월 24일 오후 6시 30분, 부산 사직구장에서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맞붙는다. 선발 투수는 NC 커티스 테일러, 롯데 엘빈 로드리게스로 예고됐다.

[서울=뉴스핌] NC의 외국인 투수 테일러(왼쪽), 롯데의 외국인 투수 로드리게스. [사진 = NC 다이노스, 롯데 자이언츠] 2026.06.24 wcn05002@newspim.com

◆ 팀 현황

-NC 다이노스(32승 1무 37패, 7위)

NC는 구창모라는 리그를 대표하는 좌완 에이스를 보유하고 있지만 테일러-토다가 부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고, 신민혁은 부상으로 선발 로테이션에서 빠져버리며 선발진 짜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여기에 지난 주말 SSG에게 일격을 당한 뒤 23일 롯데와의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에서도 패배하며 3연패에 빠져있다. NC 입장에선 24일 경기에서 테일러를 앞세워 연패를 막고 흐름을 되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롯데 자이언츠(30승 2무 39패, 8위)

롯데는 지난 23일 사직에서 NC를 잡으며 6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롯데는 시즌 30승 2무 39패를 기록해 5위 한화와의 격차를 4경기까지 좁히며 최하위권에서 탈출해 중위권 추격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24일 NC전 선발로는 엘빈 로드리게스가 예고되었다. 스포티비·OSEN 보도에 따르면, 로드리게스는 5월 평균자책점 7.02로 최악의 모습을 보였지만 지난 12일 잠실 LG전 6이닝 1실점, 18일 인천 SSG전 7이닝 2실점으로 연속 호투를 펼치며 팀 6연승의 한 축을 담당했다.

◆ 선발 투수 분석

NC 선발: 커티스 테일러 (우투)

NC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커티스 테일러를 새로운 외국인 투수로 낙점했다. 테일러는 우완 파워 피처로, 150km가 넘는 직구에 스위퍼, 컷 패스트볼, 싱커, 체인지업을 던지는 투수다.

2026년 시즌 초 볼넷·투구수 관리 문제로 이닝을 길게 가져가지 못하는 모습도 있었지만, 최근 2번의 경기에서 13.2이닝 동안 단 2실점만을 허용하며 적응 속도를 높이고 있다. 다양한 구종과 높은 구속을 바탕으로 헛스윙을 유도할 수 있지만, 제구 안정·이닝 소화가 남은 과제로 꼽힌다.

평가: 테일러는 구위는 리그 상위권이지만, 5이닝 전후 2~4실점이 기본값인 적응형 파워 선발이다. 직구와 스위퍼의 위력은 확실하지만, 볼카운트 싸움에서 밀리거나 실투가 많아지는 날에는 피장타·볼넷이 한 이닝에 몰릴 수 있다. 사직처럼 장타가 나올 수 있는 구장에서는 피홈런 관리가 핵심이다.

롯데 선발: 엘빈 로드리게스 (우투)

로드리게스는 157km 강속구를 던지는 우완 파워 피처로, 롯데가 "에이스"로 영입한 외국인 투수다.

시즌 초에는 기복 있는 투구와 허리 경련 이슈로 우려를 샀지만, 12일 LG전에서 6이닝 1실점, 18일 SSG전에서 7이닝 2실점을 기록하며 2연속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달성했다. 로드리게스는 이 경기에서 7연승의 선봉장을 맡게됐다.

평가: 로드리게스는 6~7이닝 2~3실점을 기대할 수 있는, 최근 폼 기준 리그 정상급 파워 선발이다. 허리 컨디션이 변수지만, 최근 두 경기 흐름만 보면 구위·제구 모두 안정됐다.

[서울=뉴스핌] NC의 커티스 테일러가 24일 부산 롯데전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 [사진 = NC 다이노] 2026.06.24 wcn05002@newspim.com

◆ 주요 변수

최근 흐름이 좋은 테일러와 로드리게스

테일러는 KBO 적응을 진행 중인 파워 피처로, 구속·구종 다양성은 충분하지만 이닝 소화·제구 안정은 아직 올라오는 단계다.

로드리게스는 시즌 초 부진·부상 우려를 털어내고, 최근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으로 팀 6연승을 이끌고 있다.

선발 매치업만 놓고 보면, 당장 "내용"과 이닝 기대치에서는 로드리게스 우위, 성장 잠재력·직구·스위퍼 위력만 따지면 테일러도 충분히 맞붙을 수 있는 구도다.

롯데 타선 vs 테일러의 파워 피칭

롯데는 6연승 과정에서 상·하위 타선이 골고루 득점을 뽑아내며, "한 방"보다는 연결과 집중타가 살아나 있는 상태다.

테일러는 강속구와 함께 스위퍼·컷 패스트볼·싱커를 던지는 파워형으로, 초반에는 타자들이 타이밍을 잡는 데 애를 먹을 수 있다. 다만 볼카운트 싸움에서 밀릴 경우, 볼넷+실투가 한 이닝에 겹칠 위험이 있다.

롯데의 공략 포인트는 초반에는 공을 충분히 보며 테일러의 제구 상태를 체크하고, 2~4회 사이 한 번 올 실투(높은 직구·스위퍼)를 장타로 연결해 2~3점을 뽑는 것이다. 사직 특성상 잘 맞은 타구는 2루타 이상으로 연결될 수 있다.

NC 타선 vs 로드리게스의 강속구

NC 타선은 김주원-박민우–박건우-데이비슨-이우성 등 컨택·장타를 겸비한 라인업으로, 빠른 공을 잘 맞히는 타자들이 여럿 있다. 다만 강속구+슬라이더 조합에 헛스윙이 늘어나는 날에는 삼진이 많아지는 경향이 있다.

NC의 공략 포인트는 "직구 타이밍에 대비하되, 높은 공만 친다"는 것. 로드리게스의 150km 이상 직구를 억지로 따라가다 보면 헛스윙·얇은 타구가 늘어난다. 유리한 카운트에서 가운데·위쪽으로 몰린 실투만 노려야 한다.

[서울=뉴스핌] 롯데의 엘빈 로드리게스가 24일 부산 NC전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2026.06.24 wcn05002@newspim.com

불펜·수비·사직 구장 변수

사직구장은 바람·기온에 따라 장타가 많이 나올 수 있는 구장으로, 피홈런·장타 관리가 중요하다.

NC는 최근 임지민, 배재환 같은 필승조가 난조를 보이고 있기에 테일러가 최대한 긴 이닝을 소화해야 한다. 테일러가 6이닝 이상 버텨주지 못한다면 불펜 싸움에서 NC가 힘들어 할 가능성이 높다.

롯데는 6연승 과정에서 선발–필승조가 잘 맞물리면서 승리를 쌓았다. 다만 로드리게스가 조기 강판이 나온다면 연승 부담 속에서 불펜 소모가 커질 수 있다. 수비 실책이 나올 경우, 사직 특성상 장타에 이은 추가 진루로 실점이 커질 위험도 존재한다.

⚾ 종합 전망

6월 24일 사직 NC–롯데전은 최근 흐름이 좋은 NC 테일러와 롯데 엘빈 로드리게스가 맞붙는 경기다.

NC는 테일러가 5~6이닝 3실점 이내로 버텨주고, 타선이 로드리게스의 157km 직구·슬라이더에 밀리지 않으면서 유리한 카운트에서 높게 들어오는 실투를 장타로 연결해 2~3점을 뽑아야 한다. 롯데는 로드리게스가 최근 흐름대로 6~7이닝 2~3실점으로 막아주고, 6연승 동안 보여준 상·하위 타선의 연결력을 바탕으로 테일러의 제구가 흔들릴 타이밍(2~4회)에 볼넷+장타를 묶어 한 번의 빅 이닝을 만들어야 7연승에 가까워질 수 있다.

결국 테일러의 제구·이닝 소화와 피홈런 관리, 로드리게스의 최근 호투 유지 여부, NC 타선의 강속구 공략 능력, 롯데 타선의 볼넷을 끌어내는 인내심·한 이닝 집중력, 그리고 장타가 나올 수 있는 사직에서 양 팀 불펜·수비가 얼마나 실수를 줄이느냐가 6월 24일 NC–롯데 사직 경기의 승부를 가르는 핵심 포인트가 될 것이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6월 24일 부산 롯데-NC 경기를 분석해줘=Perplexity]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인, 아르헨 꺾고 월드컵 우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무적함대' 스페인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를 울리며 세계 축구 정상을 탈환했다. 스페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1분에 터진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었다. 스페인은 2010 남아공 월드컵 이후 16년 만에 사상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달성하며 역대 7번째로 월드컵 2회 이상 우승국 반열에 올랐다. 반면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 메시의 통산 6번째이자, 사실상 그의 월드컵 '라스트 댄스'도 눈물로 막을 내렸다. 스페인은 여자 월드컵(2023년 우승)과 남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모두 보유하는 최초의 국가가 됐다. 유럽의 역대 우승 횟수는 13회로 늘었다. 남미는 10회다. 스페인은 우승 상금 5000만 달러(약 745억원), 아르헨티나는 3300만 달러를 받는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허용하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경기 초반부터 양 팀은 강력한 압박과 정교한 빌드업으로 맞붙었다. 전반 5분 스페인의 '19세 초신성' 라민 야말이 다니 올모와 패스를 주고받은 뒤 왼발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으나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아르헨티나도 곧바로 메시의 배후 침투로 반격했으나, 우나이 시몬 골키퍼가 빠르게 뛰어나와 공을 걷어냈다. 이후 주도권은 서서히 스페인 쪽으로 넘어갔다. 스페인은 유기적인 패스 워크와 즉각적인 전방 압박으로 아르헨티나를 몰아붙였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44분 핵심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허벅지 부상으로 쓰러져 니콜라스 오타멘디와 교체되는 악재까지 맞았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동안 단 1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허용하자 낙심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열린 대규모 하프타임 쇼에서는 마돈나에 이어 한국의 방탄소년단(BTS)이 등장해 인기곡 '다이너마이트'를 부르며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켰다. 저스틴 비버와 샤키라의 공연까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하프타임 쇼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후반전에도 스페인의 공세는 계속됐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시작과 함께 미드필더 니코 곤살레스를 빼고 레안드로 파레데스를 투입하며 중원 싸움을 걸었다. 하지만 로드리를 중심으로 한 스페인의 정교한 빌드업을 제어하지 못했다. 스페인은 후반 17분 미켈 오야르사발과 파비안 루이스 대신 페란 토레스와 페드리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22분 야말의 크로스에 이은 토레스의 헤더와 후반 32분 파우 쿠바르시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 등 결정적인 기회가 이어졌으나, 모두 아르헨티나의 마르티네스 골키퍼 선방에 걸렸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의 페란 토레스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정규시간 종료 직전 큰 변수가 발생했다. 후반 추가시간 아르헨티나의 핵심 미드필더 엔소 페르난데스가 쿠바르시에게 거친 반칙을 범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아르헨티나는 수적 열세에 처했다. 이어진 프리킥 상황에서 야말의 날카로운 슈팅마저 마르티네스 골키퍼가 몸을 날려 막아내며 경기는 0의 균형을 깨지 못한 채 연장전으로 돌입했다. 전·후반 90분 동안 슈팅 수 14대0이 말해주듯 스페인이 일방적으로 압도한 흐름이었다. 연장전에서도 스페인의 공세가 이어졌다. 연장 전반 6분 니코 윌리엄스가 골망을 흔들었으나, 앞선 과정에서 미켈 메리노의 반칙이 선언돼 득점이 취소됐다. 아르헨티나는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를 빼고 수비수 마르코스 세네시를 투입하며 대놓고 승부차기를 노리는 수비 전략으로 버텼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라민 야말 등 스페인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넣은 페란 토레스를 끌어 안고 기뻐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철통같던 아르헨티나의 방어벽은 연장 후반 시작과 동시에 무너졌다. 연장 후반 1분 페드로 포로가 오른쪽에서 길게 올린 크로스를 윌리엄스가 문전에서 헤더 백패스로 연결했다. 뒤에서 문전으로 쇄도하던 토레스가 이를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아르헨티나 골문 상단을 꿰뚫었다. 대회 내내 이어진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선방 쇼를 끝내는 한 방이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넣은 페란 토레스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를 꺾고 우승한 스페인의 로드리가 20일(한국시간)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상식에서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실점한 아르헨티나는 뒤늦게 반격에 나섰다. 연장 후반 12분 메시가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아르헨티나의 경기 첫 번째 슈팅을 날렸으나 메리노의 얼굴에 맞고 굴절됐다. 연장 후반 막판 코너킥 상황에서는 흘러나온 공을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페널티 박스 중앙에서 결정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대 위로 벗어났다.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한 아르헨티나는 끝내 동점골을 터뜨리지 못했다. 이번 대회 월드컵 결승 무대에 오른 역대 최고령 필드 플레이어 기록을 메시가 39세 25일로 새로 썼다. 스웨덴의 군나르 그렌이 보유한 종전 기록 37세 241일을 경신했다. 야말은 쿠바르시(이상 19세)와 함께 20세 미만 월드컵 최다 7경기 출전 타이기록을 세웠다. 이 기록을 단독으로 보유했던 음바페와 동률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07-20 07:14
사진
신진서, AI 카타고에 첫 패배 안기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세계 최강 프로기사 신진서 9단이 인공지능(AI) 카타고의 벽을 넘었다. 신진서는 19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 2국에서 바둑 AI 카타고를 상대로 290수 만에 흑 4집 반 승리를 거뒀다. [서울=뉴스핌] 생성형 AI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그래픽:CHAT GPT] 이로써 신진서는 지난 17일 1국 패배를 설욕하고 승부를 1승 1패 원점으로 돌렸다. 최종 승자는 3국에서 가려진다. 이번 승리는 2점 접바둑으로 치러졌지만 의미가 작지 않다. 신진서는 현존 최고 성능의 바둑 AI로 평가받는 카타고를 공식 대국에서 꺾은 첫 프로기사가 됐다. 카타고는 그동안 프로기사들과의 연습 대국에서 2점 핸디캡을 주고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3점으로 버티는 기사도 많지 않았고, 4점을 놓고도 패하는 사례가 있었다. 신진서는 이날 초반부터 두텁게 판을 짜며 자신이 준비한 흐름으로 대국을 끌고 갔다. 신진서는 160수까지 우세를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판을 운영했다. 카타고는 중앙에서 전투를 걸며 반격을 시도했지만, 신진서는 침착하게 대응했다. 승부처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신진서는 192수와 194수로 카타고를 압박하며 다시 흐름을 가져왔다. 이후 카타고가 재차 중앙에서 변화를 만들었지만, 신진서는 자신의 구상을 지키며 끝내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10년 전 이세돌 9단은 알파고와 호선 대국에서 역사적인 1승(4패)을 거뒀다. 이후 AI의 기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상황에서 나온 신진서의 2점 접바둑 승리도 인간 기사에게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신진서는 이번 대국 승리로 승리 수당 5000만원도 확보했다. 대국은 3번기로 진행되며, 신진서가 2승 이상을 거두면 부상으로 제네시스 G90을 받는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7-19 15: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