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수원도시공사는 24일 7월부터 업무용 국번을 228번으로 통일했다.
- 공사는 기존 240·369·695·8053 등 8개 국번을 일원화했다.
- 시민 안내멘트와 온라인 홍보로 혼선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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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노호근 기자 = 수원도시공사가 오는 7월부터 모든 업무용 전화번호의 국번을 228번으로 일원화해 운영한다.

수원도시공사는 24일 현재 분산돼 사용 중인 공사 전화 국번을 다음 달부터 228번으로 통일해 개통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그동안 240, 369, 695, 8053 등 8개에 이르는 서로 다른 국번을 사용해 왔다. 이번 전화번호 체계 개편은 대표 국번을 일원화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공사 관련 부서에 연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공사는 국번 변경 과정에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내멘트 서비스 제공 등 전환 기간 동안의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공사는 홈페이지, 소셜미디어(SNS) 등 다양한 온라인·모바일 채널을 활용해 변경된 전화번호 체계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안내 콘텐츠 제작과 부서별 변경번호 공지 등 단계적인 홍보를 통해 혼선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이영인 수원도시공사 사장은 "전화번호 체계 통일을 통해 시민이 더 쉽고 편리하게 공사와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번 변경으로 인한 시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도시공사는 ESG 경영을 선도하는 공기업을 표방하며 이번 전화번호 체계 통합 역시 시민 접근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경영 혁신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serar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