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가 25일 전주산단 청년문화센터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
- 당선작 팔복나래울은 산업단지와 지역을 잇는 열린공간과 청년친화 복합문화시설로 계획됐다.
- 전주시는 내년 착공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팔복동 일대를 산업문화 허브로 육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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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시설 교육문화공간 창업공간 갖춘 청년문화센터 조성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전주산업단지 청년문화센터 건축 설계 공모 결과 ㈜길종합건축사사무소이엔지가 출품한 '팔복나래울'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4월부터 약 두 달간 진행됐으며 17개 팀이 참가 의사를 밝힌 가운데 최종 10개 작품이 접수됐다. 당선작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부여되며 입상한 4개 팀에는 총 85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심사위원들은 당선작에 대해 산업단지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열린 공간 구성과 체육 문화 창업 기능을 유기적으로 배치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고 평가했다.
청년 근로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과 효율적인 동선 계획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청년문화센터는 팔복동2가 339-22번지 일원에 연면적 약 4000㎡ 규모의 지상 4층 건물로 조성된다. 체육시설과 편의시설 교육문화공간 창업창작공간 등을 갖춘 청년 친화형 복합문화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주시는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공사에 착수하고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부지에는 공영주차장과 체육시설 휴게공간도 함께 조성해 팔복동 일대를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산업문화 허브로 육성할 계획이다.
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청년문화센터가 산업단지 청년 근로자들의 문화와 여가 거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