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주시가 25일 금산 송백지구 자전거도로 개선을 마치고 개통 절차에 들어갔다
- 시는 3억 원을 들여 수변 테마공원 구간에 자전거도로를 신설해 보행자와 동선을 분리했다
- 전 시민 자전거 보험 운영과 스마트 게이트 설치 등 자전거 인프라 확충과 안전 점검을 계속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용자 편의성 증대·환경 정비 기대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가 금산 송백지구 자전거도로 개선 사업을 마무리하고 정식 개통 절차에 들어갔다.
시는 금산면 송백지구 체육시설 일원 자전거도로 개선 공사를 완료하고 임시 운행과 행정 절차를 거쳐 개통한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수변 테마공원과 파크골프장 사이로 그간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로 운영되며 동선 혼재에 따른 충돌 위험이 지적돼 왔다.
시는 총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수변 테마공원 구간에 별도 자전거도로를 신설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을 분리했다. 이를 통해 통행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개선했다.
이번 사업으로 체육시설 이용객과 자전거 이용 시민의 접근성이 높아지고 보행 환경도 정비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시는 자전거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인프라 확충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남강 제방과 둔치를 연결하는 경사로 8곳을 설치해 동선을 분리했으며 주요 구간에는 기상 상황에 따라 통행을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게이트를 도입했다.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한 안전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남강 둔치와 저지대, 침수 우려 구간을 중심으로 노면과 시설물을 점검하고 필요 시 보수와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 시민 대상 자전거 보험을 운영 중이다.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적용되며 자전거 사고뿐 아니라 보행 중 충돌 사고까지 보장한다. 최근에는 개인형 이동장치와 공영자전거까지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시는 자전거도로 이용 수칙과 교통안전 의식 확산을 위한 캠페인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