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 연제구 물만골 내리막에서 주행하던 화물차가 도로 작업 중이던 작업자 5명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25일 오전 11시 9분께 연제구 물만골 황령산봉수대에서 물만골 방향 내리막 구간을 달리던 1.7t 화물차가 전방에서 통신선 작업을 하던 작업자들을 충격했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 2명이 중상을 입었고 30대 남성 1명과 60대 남성 2명은 경상을 입었다. 작업자들은 모두 같은 통신회사 소속 직원으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사고 차량 운전자는 60대 남성으로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와 피해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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