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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상보] 두산, 한화에 5-3 승리...노시환 3연속 경기 홈런에도 한화는 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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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이 25일 대전 한화전서 5-3으로 이겼다
  • 4회 양의지 헤드샷 퇴장 뒤 두산이 3점을 뽑았다
  • 박준순 홈런 등 두산 타선이 승리를 지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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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두산이 양의지의 헤드샷으로 흐름이 뒤바뀐 경기에서 한화를 꺾고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

두산은 2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서울=뉴스핌] 두산 오명진이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와 경기에서 5회 적티를 쳤다. [사진=두산 베어스] 2026.06.25 willowdy@newspim.com

전날 19안타를 몰아치며 4연패를 끊었던 두산은 이날도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연승을 달렸다. 시즌 성적은 36승 2무 37패가 됐고, 위닝시리즈와 함께 5위를 지켰다. 6위 한화(34승 2무 37패)와의 승차도 1경기로 벌렸다. 반면 한화는 3연전 첫 날 승리 후 두 경기를 내리 내주며 연패에 빠졌다.

한화는 이도윤(2루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중견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김태연(1루수)-허인서(포수)-이진영(좌익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박준영(68번)이 나섰다.

두산은 정수빈(중견수)-류승민(우익수)-박준순(2루수)-양의지(지명타자)-김민석(좌익수)-오명진(1루수)-안재석(3루수)-윤준호(포수)-박지훈(유격수) 순으로 나섰고, 선발 마운드는 웨스 벤자민이 맡았다.

양 팀 선발은 3회까지 팽팽한 투수전을 펼쳤다. 한화는 3회말 2사 1, 3루 기회를 만들었지만 문현빈이 유격수 땅볼로 물러나며 선취점을 올리지 못했다.

경기의 흐름은 4회 완전히 뒤바뀌었다.

선두타자 박준순에게 볼넷을 내준 박준영은 다음 타자 양의지를 상대하다 헤드샷 퇴장을 당했다. 양의지에게 던진 시속 138km 직구가 얼굴 부근 헬멧을 강타했다. 양의지는 쓰러져 고통을 호소한 뒤 교체됐다. 다행히 공이 헬멧을 먼저 맞으며 큰 부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갑작스럽게 마운드에 오른 정우주는 몸을 충분히 풀지 못한 채 등판했고, 두산은 곧바로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김민석이 2타점 3루타를 터뜨렸고, 오명진의 적시타까지 이어지며 순식간에 3-0으로 달아났다.

한화는 5회말 무사 1, 2루 기회를 잡았지만 이도윤, 페라자, 문현빈이 모두 범타로 물러나며 추격에 실패했다.

두산은 6회초 윤준호의 2루타와 대타 김인태의 적시타를 묶어 4-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서울=뉴스핌] 한화 노시환이 2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두산과 경기에서 6회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한화 이글스] 2026.06.25 willowdy@newspim.com

한화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6회말 노시환이 추격의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13호이자, 개인 통산 다섯 번째 3경기 연속 홈런이었다.

하지만 두산은 곧바로 응수했다. 7회초 박준순이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다시 점수 차를 벌렸다. 허벅지 부상을 털고 이번 3연전에 복귀한 박준순은 23일 복귀전 투런 홈런에 이어 2경기 연속 아치를 그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화는 8회말 문현빈의 안타에 이어 강백호가 시즌 18호 투런 홈런을 쏘아 올리며 3-5까지 추격했다. 그러나 더 이상의 반격은 없었다. 9회말 선두타자 이진영의 안타로 마지막 기회를 잡았지만 후속 타선이 침묵하면서 경기는 그대로 두산의 승리로 끝났다.

두산 선발 벤자민은 5.2이닝 5피안타(1피홈런) 3사사구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4승(6패)을 수확했다. 이후 김택연이 1.1이닝 무실점으로 흐름을 이어갔고, 이용찬이 0.2이닝 2실점, 이영하가 1.1이닝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타선에서는 김민석이 2안타 2타점, 박준순이 2안타(1홈런) 2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윤준호는 2안타 1득점, 오명진은 1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willow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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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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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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