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CJ제일제당이 26일 롯데케미칼과 차세대 식품 패키징 소재 개발 협약을 맺었다
- 극저온 냉동 물류와 전자레인지 가열 모두 견디는 내한·내열 패키징을 공동 개발한다
- 포장 손상 최소화와 내용물 보호 강화로 소비자에게 더 안전하고 편리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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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패키징 R&D와 소재 기술력 결합…초기 원료 설계부터 공동 개발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CJ제일제당이 냉동 보관부터 전자레인지 조리까지 견딜 수 있는 차세대 식품 패키징 소재 개발에 나선다. 냉동식품과 간편식 소비가 늘어나는 가운데, 포장 손상 위험을 낮추고 소비자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행보다.
CJ제일제당은 롯데케미칼과 '고기능 신규 패키징 소재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CJ제일제당의 식품 패키징 연구개발 역량과 롯데케미칼의 소재 기술력을 결합해 극저온 냉동 물류 환경과 고온 조리 환경에 적합한 신규 소재를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회사는 원료 설계 등 초기 단계부터 협력한다. 냉동 보관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포장 손상 위험을 낮추고, 전자레인지 조리에도 적합한 패키징 소재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내한성과 내열성 등 열적·물리적 특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를 통해 내용물 보호 성능을 높이는 동시에 소비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소재 기업과 식품 브랜드가 개발 초기 단계부터 함께하며 실사용 환경에 최적화된 패키징 솔루션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패키징 소재 혁신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 안전하고 편리한 제품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