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CJ제일제당이 20일 미국 PGA 대회서 비비고 마케팅을 진행했다
- TPC 크레이그 랜치에 대형 부스와 체험형 K푸드·K리커 공간을 운영했다
- 플레이어스 다이닝 등 통해 K푸드 글로벌 확산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HOUSE OF CJ' 확대 운영…골프 팬 대상 한식 체험 강화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CJ제일제당이 PGA 투어 정규대회 '더 CJ컵 바이런 넬슨'을 통해 비비고를 앞세운 글로벌 K-푸드 마케팅에 나선다. 한식과 K-리커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해 전 세계 골프 팬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21일 CJ제일제당은 20일부터 24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열리는 '더 CJ컵 바이런 넬슨'에서 비비고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기존보다 규모를 확대하고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추가했다.

행사장에는 대형 팬트리 콘셉트의 'HOUSE OF CJ'와 코스 내 두 곳의 '비비고 컨세션'이 마련된다. 관람객들은 비비고 만두·김치·K소스·소바바치킨 등을 활용한 메뉴를 맛볼 수 있으며, 뉴욕 한식 파인다이닝 '아토믹스' 박정현 셰프와 보 맥밀런, 유용욱 셰프 등이 참여해 협업 메뉴를 선보인다.
7번홀 컨세션은 한강공원 감성의 계단식 데크 형태로 꾸며졌으며, 17번홀에서는 '그랩 앤 고' 방식의 K-푸드 스낵 메뉴를 운영한다. 또한 CJ제일제당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자리(jari)'를 활용한 칵테일도 함께 선보이며 K-리커 알리기에도 나선다.
CJ제일제당은 2018년부터 더 CJ컵을 통해 K-푸드를 지속적으로 소개해왔다. 특히 선수 전용 식사 공간인 '플레이어스 다이닝'은 매년 'PGA 최고의 맛집'으로 불릴 만큼 호응을 얻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비비고를 통해 한국 식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차별화된 미식 경험으로 K-푸드 매력을 지속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