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 축구대표팀이 28일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했다
- DR콩고가 3-1 승리하며 한국의 탈락이 확정됐다
- 외신은 한국의 경기력과 전술을 혹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조별리그 탈락으로 마무리했다. 전 세계 외신도 아쉬운 경기력과 이해할 수 없는 전술에 혹평을 쏟아냈다.
콩고민주공화국(DR콩고)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조별리그 3차전에서 3-1로 승리했다. DR콩고가 조 3위로 32강 와일드카드를 획득하면서 한국이 탈락했다.

이날 모든 조별리그가 마무리되면서 한국은 결국 48개국 가운데 34위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하게 됐다. 이번 대회가 열리기 전부터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한국의 32강 진출은 이미 확정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결과는 참담했다.
외신들은 손흥민(LAFC), 이강인(PSG), 김민재(뮌헨) 같은 세계적인 선수를 보유하고도 기대 이하의 성적을 낸 것을 지적했다.
미국 스포츠 매체 스포팅뉴스는 이날 "한국은 정말 실망스러웠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게 0-1로 패한 것은 충격적이었다.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손흥민을 선발 출전시키지 않았고, 필요한 만큼 절박함을 보여주지 않았다. 그들이 탈락할 수 밖에 없는 요인이었다"고 전했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한국은 이번 탈락에 대한 비판이 크다. 특히 홍명보 감독이 경질 위기다. 대회 기간 내내 한국 내에서 잡음이 끊기지 않았고, 멕시코와 경기 전에는 불법 드론이 출몰했다"고 밝혔다.

결국 한국 벤치의 이해할 수 없는 경기 운영과 선수 기용은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는 설렘도 잠시 탈락의 쓴맛을 맛보게 했다.
한편 ESPN은 공식 게시물에 "손흥민이 잘 지내길 바란다"고 말하며, 한국의 탈락 소식과 손흥민의 사진을 게재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