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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김승구, 생애 첫 세계대회 우승...韓, 통산 5번째 글로비스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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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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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구 4단이 28일 일본 도쿄서 열린 글로비스배 결승서 첫 세계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 결승서 권효진 7단을 198수 끝에 백 불계승하며 상금 300만엔과 함께 한국의 2연패를 이끌었다
  • 3위 김승진까지 한국이 1~3위를 휩쓸며 글로비스배 통산 다섯 번째 우승을 완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올해 만 20세인 김승구 4단이 생애 처음 출전한 세계 대회 결승 무대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글로비스배 결승대국을 두는 김승진(왼쪽)과 권효진. [사진= 한국기원] 2026.06.28 fineview@newspim.com

김승구 4단(랭킹 63위)은 28일 일본 도쿄 일본기원에서 열린 제11회 글로비스배 세계 바둑 U-22 결승에서 권효진 7단(랭킹 62위)을 상대로 198수 만에 백 불계승, 정상(상금 300만 엔)에 올랐다.

김승구는 같은 날 앞서 열린 준결승에서도 김승진 7단을 259수 만에 흑 불계승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 상대인 권효진 역시 준결승에서 일본의 사카이 유키 7단을 358수 만에 흑 6집반승으로 제압하며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결국 결승은 한국 선수끼리의 대결로 펼쳐졌고, 김승구가 권효진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무대 우승을 차지했다. 권효진도 세계 대회 첫 결승 무대에서 선전했지만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우승을 차지한 김승구 4단(오른쪽)과 일본기원 다카오 신지 이사장. [사진= 한국기원] 2026.06.28 fineview@newspim.com

3∙4위 결정전에서는 김승진(랭킹 37위)이 사카이 유키 7단을 306수 만에 백 1집반승으로 누르고 3위를 확정지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 김은지∙김승진∙권효진∙김승구∙박지현 5명이 출전해 8강에 4명, 4강에 3명이 오르는 강세를 보였다. 김은지 9단은 8강에서 사카이 유키에게 패해 대회를 마쳤지만, 김승구와 권효진이 결승까지 오르며 한국의 우승을 확정지었고 김승진이 3위를 지키면서 1~3위를 모두 한국이 차지했다.

(맨 왼쪽부터) 글로비스배 준우승자 권효진, 우승자 김승구, 3위 입상자 김승진. [사진= 한국기원] 2026.06.28 fineview@newspim.com

이번 우승으로 한국은 글로비스배 2연패 및 통산 다섯 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앞서 제4회 신진서 9단, 제6회 신민준 9단, 제7회 문민종 8단, 제10회 한우진 9단이 우승했고, 김승구가 한국의 다섯 번째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제한 시간은 NHK배 방식으로, 한 수 30초에 1분 단위의 고려 시간 10회가 주어졌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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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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