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롯데손해보험이 신한금융그룹의 인수 추진 소식에 29일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8분 기준 롯데손해보험은 전 거래일보다 516원(29.84%) 오른 22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한국경제는 신한금융그룹이 롯데손해보험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롯데손해보험 최대주주인 사모펀드(PEF) 운용사 JKL파트너스를 상대로 비공개 협상에 착수했다.
신한금융은 장정훈 재무부문 부사장(CFO) 산하에 롯데손해보험 인수 태스크포스(TF)를 꾸렸으며, 안진회계법인을 인수 자문사로 선정해 회계 실사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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