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가 29일 청년마을 조성 참여단체를 공모했다
- 도는 2억7000만 원으로 초기·도약단계 청년단체를 지원한다
- 청년단체를 연속 지원해 지역 정착과 상권 활성을 도모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역 활동 생태계 조성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청년의 지역 정착과 활동 기반 마련에 나선다.
도는 29일부터 7월17일까지 '경남형 청년마을 조성사업' 참여 청년단체·기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5인 이상 도내 청년단체·기업이다. 대표자가 청년이어야 하고 전체 참여 인원의 절반 이상이 청년으로 구성돼야 한다. 청년 연령 기준은 활동 지역 시군 조례를 따르면 신청은 단체·기업 소재지 시군 청년정책 담당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도는 올해 총 2억7000만 원을 투입해 '청년주도 기반 조성 초기사업비 지원'과 '우수단체 도약 지원' 두 가지 유형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청년주도 기반 조성 초기사업비 지원은 지역 활동을 시작하거나 기반을 다지는 단계의 청년단체·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지역 탐색, 지역자원 발굴, 주민 교류, 프로그램 기획 등 초기 활동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하며 14개 단체를 선정해 각 500만 원을 지원한다.
우수단체 도약 지원은 지역에서 활동 경험을 쌓고 성장 가능성을 갖춘 청년단체·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지역 기반 프로그램 운영, 거점 공간 운영, 지역 교류 활동 등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며 4개 단체를 선정해 각 5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도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단체·기업을 초기 단계부터 성장 단계까지 연속적으로 지원해 지역 기반 청년 활동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사업의 방향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청년 활동이 지역 문화 형성과 상권 활성 등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