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보성군이 30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총력을 다했다고 했다
- 올해 상반기 감염목 800본 제거·165ha 예방주사를 실시했다고 했다
- 2016년 이후 총 33억원 투입해 감염목 1972그루 제거·1232ha 방제를 이어왔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보성군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을 위해 감염목 제거와 예방주사 등 선제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성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고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감염목 제거와 예방 나무주사 등 선제적 방제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를 고사시키는 치명적인 병해충으로, 조기 발견과 초기 대응이 확산 방지의 핵심으로 꼽힌다. 군은 주요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정밀 예찰을 강화하고 감염목과 고사목을 신속히 제거하는 한편 예방 나무주사를 병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벌교읍과 회천면 일원에 사업비 7억7300만 원을 투입해 감염목 800여 본을 제거하고 165ha 규모의 예방주사를 실시했다. 하반기에도 산림재난대응단을 중심으로 상시 예찰을 이어가고 추가 감염목 발생 시 전문 방제업체와 협력해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예찰과 신속한 방제로 건강한 산림 유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16년 첫 발생 이후 현재까지 총 33억원을 투입해 감염목 1972그루 제거와 1232ha 예방주사를 실시하는 등 방제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