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거창군이 30일 전국 대학동아리 축구대회를 마무리했다.
- 32개 팀 1100여 명이 참가해 26일부터 나흘간 열렸다.
- 계명대 피닉스A가 우승했고 지역 상권도 활기를 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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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이 전국 규모의 대학동아리 체육대회를 개최하며 지역상권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군은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거창스포츠파크 보조구장 등 4개 구장에서 열린 '제1회 거창한사과배 전국대학동아리 U리그 축구대회'가 마무리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KF가 주최하고 거창군이 후원했으며 거창에서 처음으로 열린 전국 규모 대학 축구 동아리 대회다. 전국 각지 대학교 축구 동아리 32개 팀, 선수단 1100여 명이 참가해 나흘 동안 경기를 치렀다.
경기는 이틀간 조별 예선을 치른 뒤 16강전부터 단판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결승전에서는 계명대학교 피닉스A팀이 순천향대학교 FC리베로팀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초대 우승팀으로 이름을 올렸다.
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 '거창FC' 팀도 지역 대표로 출전해 전국 대학 축구 동아리들과 경기를 치르며 대회 일정을 함께했다.
대회는 대학생들의 여름방학 시기에 맞춰 열려 선수단뿐 아니라 학부모와 관계자들도 대회 기간 동안 거창에 머물렀다. 이들이 관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마트 등을 이용하면서 지역 상권에도 손님이 늘어나는 등 경제활동이 활발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