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10월 8일 벡스코서 제8회 비-스타트업 챌린지를 연다
- 지분투자 방식으로 총 3억원을 투자하며 대상은 1억3000만원이다
- 전국 창업 5년 이내 기업을 모집해 본선 5개 팀을 선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참여 기업 후속 지원과 투자 기회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지분투자 방식의 경진대회를 운영해 온 부산시가 올해도 '비(B)-스타트업 챌린지'를 열고 전국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기회를 넓힌다.
부산시는 오는 10월 8일 벡스코에서 제8회 '비(B)-스타트업 챌린지(창업투자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대회는 2019년 시작돼 올해 8회째를 맞았으며 지금까지 34개 수상기업을 배출하고 총 788억5000만 원의 후속 투자를 이끌어낸 지역 대표 창업투자경진대회다.
대회는 부산시와 BNK부산은행, 부산문화방송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기술창업투자원과 BNK벤처투자가 주관한다. 올해도 창업 엑스포 '플라이 아시아(FLY ASIA)'와 연계해 개최되며 글로벌 벤처캐피털(VC)과 창업기획자(AC) 등을 대상으로 참가 기업의 투자 유치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특히 이 대회는 전국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지분투자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3억 원 규모의 종자 투자와 연계 지원이 이뤄지며 대상 1억3000만 원, 금상 8000만 원, 은상 5000만 원이 각각 배정된다. 투자금은 BNK부산은행이 전액 출자한다.
참가 기업에는 투자 외에도 부산은행 '썸(SUM) 인큐베이터 프로그램', 본선 전 IR 역량 강화를 위한 'Pre-IR 코칭', 투자설명회 및 투자상담회 등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지난해 대상 수상기업인 '주식회사 바크'는 수상 이후 의료·제약 유통망을 보유한 기업에 인수되며 투자금 회수에 성공했고 금상 수상기업 '심플플래닛'은 글로벌 기후 혁신 프로그램에 선정되는 등 성과를 냈다.
참가 대상은 창업 5년 이내 기업으로 지역 제한은 없다. 신청은 다음달 29일까지 부산창업포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서면 및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은 본선 경연을 거쳐 최종 5개 팀으로 압축된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