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가상통화

두나무, 금융취약계층 통합 회복 지원사업…업비트 넥스트 시리즈 시즌2 시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두나무가 1일 금융취약계층 지원사업 디딤 협약을 체결했다
  • 디딤 프로젝트로 3년간 19~59세 2100명에 부채·생활비·무이자대출 지원한다
  • 두나무는 매년 15억원 상당 비트코인을 기부하고 맞춤 멘토링·기금 선순환 구조로 포용 금융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26년부터 3년 진행, 만 19~59세 2100명 대상
300만원 부채 무상 상환, 150만원 생활비, 300만원 무이자 대출 지원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신용회복위원회, 함께만드는세상과 함께 금융취약계층 통합 회복 지원 사업 '업비트 넥스트 시리즈: 디딤'에 대한 업무 협약을 1일 체결했다고 전했다.

두나무가 운영하는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본사. [사진=뉴스핌DB]

협약식은 지난달 30일 신용회복위원회에서 개최됐으며, 오경석 두나무 대표와 김은경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김용덕 함께만드는세상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업비트 넥스트 시리즈는 '청년에게 힘이 되는 금융'을 모토로 두나무가 추진해 온 주요 ESG 프로젝트이다. 이 회사는 2022년부터 해당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넥스트 드림'과 '넥스트 스테퍼즈'를 통해 2500여 명의 청년들에게 부채 상환 지원 및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왔다. 이 프로젝트로 참여자들은 부채가 감소하고 근로 소득 증가라는 긍정적 결과를 얻었으며, 채무조정 유지율이 최대로 91.1%에 달하는 성과를 보였다.

두나무는 이러한 성공 사례를 기반으로 사회 안전망을 확대하고 포용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기존의 시즌1 사업들을 통합하고 발전시킨 시즌2 '디딤 프로젝트'를 새롭게 출범했다.

2026년부터 3년간 진행되는 디딤 프로젝트는 이전 사업들보다 예산과 규모를 상향 조정했으며, 지원 대상을 청년에서 중·장년층까지 확대한 것이 주된 특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만 19~59세의 금융 취약계층 2100여 명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300만원의 부채 무상 상환 ▲150만원의 생활비 ▲300만원의 무이자 대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금융 전문 멘토단을 확대해 각 참여자의 재무 상황에 맞춘 일대일 맞춤 멘토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맞춤형 컨설팅, 금융 교육 및 상담이 제공되며, 이로써 참가자들이 건강한 금융 소비자로 성장하고 부채 악순환을 끊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상환 및 회수된 자금을 재투입하는 '기금 선순환 구조'를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 대상을 넓히고자 한다.

두나무는 후원사로서 사업 방향 제안을 맡고, 운영 자금으로 매년 15억원씩, 총 45억원 규모의 비트코인(BTC)을 함께만드는세상에 기부할 예정이다. 신용회복위원회는 사업 운영 관련 자문 및 홍보 협력을, 함께만드는세상은 사업의 전반적인 운영과 관리 업무를 맡게 된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청년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디딤 프로젝트를 통해 중·장년층까지 사회 안전망을 확장하겠다"며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건강한 금융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여 금융 취약계층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