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부가 1일 핵심광물·이차전지·물류 기업 29곳을 공급망 안정화 선도사업자로 추가 선정했다.
- 선도사업자는 2024년 하반기 제도 도입 이후 누적 216개사로 늘었고 공급망안정화기금 등 정책금융 지원을 받는다.
- 정부는 선도사업자와 협력해 공급망 충격을 완화하고 구조 개선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출한도 확대·우대금리 등 지원
공급망안정화기금 13조4000억 집행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정부가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핵심광물과 이차전지, 물류 분야 기업 29곳을 공급망 안정화 선도사업자로 추가 선정했다. 공급망안정화기금 등을 통한 정책금융 지원도 이어간다.
재정경제부는 '2026년 상반기 공급망 안정화 선도사업자' 29개사를 신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선도사업자는 지난 2024년 하반기 제도 도입 이후 누적 216개사로 늘었다.
재경부는 올해 중동 정세 등으로 경제안보 품목과 서비스의 안정적인 도입 중요성이 커진 점을 고려해 국내외 생산기반 확충에 기여하는 기업을 중점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선정 기업은 핵심광물과 이차전지, 물류 등 공급망 핵심 분야에 분포해 있다.

누적 선도사업자는 ▲대기업 57개사 ▲중견기업 62개사 ▲중소기업 95개사 ▲공공기관 1개 ▲협동조합 1개로 구성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공급망안정화기금의 중점 지원 대상이 된다. 대출한도 확대와 우대금리 적용 등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공급망안정화기금은 2024년 9월 출범 이후 올해 5월 말까지 선도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모두 13조4000억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공급망 상생금융 프로그램을 본격 도입해 상생협약에 참여하는 대기업 선도사업자와 중소·중견 협력사에 최대 2.4%포인트 우대금리도 제공하고 있다.
이승욱 재경부 경제공급망기획관은 "최근 글로벌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국내 공급망 안정화의 핵심기업인 선도사업자를 지속 발굴·지원하고 긴밀히 협력해 대내외 공급망 충격을 완화하겠다"며 "이와 함께 공급망 구조 개선 노력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