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가 1일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서 도내 19개 마을 선정됐다고 밝혔다.
- 농어촌 18곳·도시 1곳에 국비 최대 33억 원까지 지원해 노후주택 정비와 생활 인프라를 개선한다.
- 경남도는 올해까지 156개 지구에 3329억 원을 투입했으며 세부 사업비는 정부 예산 확정 후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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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최대 국비 33억 지원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취약지구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노후주택 정비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도는 지방시대위원회가 추진하는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서 도내 19개 마을이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도는 올해 공모를 앞두고 시·군을 대상으로 서면·대면 맞춤형 컨설팅을 처음 도입해 사업계획서 보완과 중앙 대면평가 대응을 지원했고 그 결과 지난해보다 4곳 많은 19개 마을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지구는 농어촌지역 18곳과 도시지역 1곳(밀양시 내일지구)으로, 농어촌 마을에는 4년간 국비 최대 16억5000만 원, 도시지역에는 5년간 국비 최대 33억 원이 지원된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일환으로 2015년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주거·안전·위생 등 생활기반이 취약한 지역의 환경을 정비해 주민의 기본적인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슬레이트 지붕 개량과 노후주택 정비 등 주택정비, 담장·축대 정비와 소방도로 확충 등 안전시설 보강, 재래식 화장실 개선과 상·하수도 정비 등 생활 인프라 확충, 노인 돌봄과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휴먼케어,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역량 강화 사업 등으로 구성된다.
도는 올해까지 총 156개 지구에 3329억 원을 투입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에 선정된 사업지구의 구체적인 사업비는 향후 정부 예산 확정에 따라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