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과천시가 1일 신계용 시장 취임식을 열었다.
- 신 시장은 과천다움의 완성과 미래 100년을 제시했다.
- AX클러스터·교통·의료·탄소중립 추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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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과천시는 1일 오전 10시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민선 9기 과천시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취임식은 시청 대강당에서 소규모로 진행됐고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날 신계용 과천시장은 취임사에서 '과천다움의 완성'이라는 비전과 함께 주요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
신 시장은 "살기 좋은 도시를 넘어 다음 세대를 위한 도시, 과천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첨단산업·의료바이오·AI를 연계한 '과천형 AX 클러스터' 조성 ▲의과대학 유치 등 교육·연구 기반 강화 ▲광역 교통망 확충 및 대중교통 개선 ▲아주대병원 건립으로 지역 응급의료체계 구축 ▲녹지와 산책로 확충을 통한 탄소중립 도시 기반 마련 등 민선 9기의 주요 추진 방향을 말했다.
신계용 시장은 취임식에 앞서 현충탑을 참배하고 최초 결재로 '청계산 송전탑 지중화 추진'을 시작하며 공식 업무를 착수했다. 이후 직원들과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

취임식에서는 대통령 축전과 자매도시 시장들의 축하 영상이 상영됐고 시민과 직원이 함께 제작한 축하 영상도 공개됐다. 이 영상에는 시민들이 바라는 희망과 과천 발전에 대한 메시지가 담겨 민선 9기의 출발 의미를 높였다.
신계용 시장은 "민선 9기는 시민과 함께 과천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여정이 될 것"이라며 "변화와 성장을 담은 'The NEXT City 과천' 조성을 위해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