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BMW코리아, 7시리즈 역대급 혜택…금융 지원부터 '칸 영화제' 초대까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BMW코리아가 2일 7시리즈 금융·멤버십 혜택을 강화해 수입 대형 세단 시장 공략에 나섰다.
  • BMW는 인디비주얼·엑설런스 클럽과 칸 영화제 VIP 초청 등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으로 플래그십 세단 소유 경험을 차별화했다.
  • 7시리즈 전 라인업에 최대 1200만원 금융 지원과 코인 지급, 전기·PHEV·고성능 모델별 충전·M 프로그램 등 맞춤 혜택을 제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스마트 리스 이용 시 100만원씩 10개월 지원
파워트레인별 추가 혜택·엑설런스 클럽 운영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BMW 코리아가 플래그십 세단 7시리즈의 고객 혜택을 강화하며 국내 수입 대형 세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7시리즈는 가솔린과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순수전기, 고성능 전기 모델까지 폭넓은 파워트레인을 갖춘 BMW의 최상위 세단이다.

BMW 7시리즈. [사진-BMW코리아]

BMW코리아는 7시리즈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 프로모션과 전용 멤버십, 파워트레인별 맞춤 혜택을 함께 제공하며 차량 구매 이후까지 이어지는 소유 경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라고 2일 밝혔다. 단순한 가격 지원을 넘어 럭셔리 클래스 고객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까지 결합해 플래그십 세단의 가치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BMW 7시리즈는 대형 세단 특유의 존재감 있는 디자인과 디지털 사양, 진보한 주행 기술을 고루 갖춘 모델이다. 국내에서는 740i xDrive, 740d xDrive, 750e xDrive, i7, i7 M70 xDrive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운영된다. 내연기관과 전동화 모델을 모두 갖춘 만큼 고객은 주행 환경과 선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최근에는 블랙 트림도 추가됐다. 블랙 트림은 외장 주요 부위에 블랙 하이글로스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기존 7시리즈보다 한층 강렬한 이미지를 원하는 고객을 겨냥했다. BMW 코리아는 이를 통해 7시리즈의 선택지를 넓히고 고객 취향에 따른 개인화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개인 맞춤형 주문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BMW 코리아는 7시리즈 최상위 모델 고객을 대상으로 'BMW 인디비주얼'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외장 색상과 실내 소재 등을 조합해 고객 취향에 맞춘 사양을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조합 가능한 옵션은 최대 30만개 수준이다.

차량 출고 전 고객 경험도 강화했다. BMW 코리아는 동일 시리즈 장기 시승 기회를 제공하고, 출고 전부터 BMW 엑설런스 클럽 멤버십 혜택을 일부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차량 구매 전 단계부터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BMW 7시리즈의 차별화 요소는 차량 자체 상품성뿐 아니라 구매 이후 제공되는 전용 프로그램에도 있다. BMW 코리아는 럭셔리 클래스 고객을 대상으로 'BMW 엑설런스 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차량 출고 후 3년간 제공되는 멤버십으로, 문화·예술·여행·미식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혜택을 포함한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프랑스 칸 영화제 VIP 초청이다. 매년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에게 레드카펫 행사와 공식 상영회 참석, 럭셔리 클래스 시승, 고급 호텔 숙박 등의 기회가 제공된다. BMW는 이를 통해 차량 소유를 넘어 브랜드가 제공하는 특별한 경험을 강조하고 있다.

이 밖에도 럭셔리 호텔 투숙, 파인다이닝, 골프 라운딩, 프리미엄 건강검진,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등 브랜드 주요 행사 VIP 초청과 제주 럭셔리 클래스 렌터카, 에어포트 서비스 등 차량 이용과 연계된 혜택도 포함된다.

금융 혜택도 확대됐다. BMW 코리아는 현재 7시리즈 전 모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BMW 파이낸셜 서비스를 활용한 프로모션을 운영하고 있다. BMW 스마트 리스를 통해 7시리즈를 구매할 경우 월 납입금 100만원씩 10개월 동안 총 1000만원 상당의 리스료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법인 판매 지원금 대상 고객이 BMW 파이낸셜 서비스의 운용리스 또는 렌트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최대 200만원이 추가 지원된다. 이를 더하면 최대 1200만원 상당의 구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스마트 할부 이용 고객에게도 별도 지원이 제공된다. BMW 스마트 할부로 7시리즈를 구매할 경우 월 납입금 50만원씩 4개월 동안 총 200만원 상당의 금융 지원 혜택이 적용된다.

BMW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BMW 밴티지' 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25만 BMW 코인도 지급된다. 기존 BMW 엑설런스 클럽 회원이 신규 고객에게 7시리즈 구매를 추천하고 실제 구매로 이어질 경우 추천인에게 30만 코인이 추가 지급된다.

파워트레인별 맞춤형 혜택도 운영된다. 순수전기 모델인 BMW i7 구매 고객에게는 1년 무제한 충전카드 또는 월박스 충전기 설치 지원이 제공된다. 전기차 고객 전용 멤버십인 'BMW i 소울메이트'를 통해 충전카드와 타이어 등 부품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BMW 750e xDrive 구매 고객에게는 25만원 상당의 충전카드가 제공된다. 고성능 순수전기 모델인 BMW i7 M70 xDrive 구매 고객에게는 'GEN M 프리빌리지' 혜택이 적용된다. 해당 혜택에는 BMW M 팬들을 위한 행사인 BMW M FEST 입장권과 BMW M 프로그램 쿠폰, BMW 밴티지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만원 상당의 M 쿠폰 등이 포함된다.

BMW 코리아는 다양한 파워트레인과 금융 혜택, 전용 멤버십 프로그램을 앞세워 7시리즈의 소유 가치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수입 대형 세단 시장에서 상품성뿐 아니라 구매 이후 경험까지 경쟁 요소로 부각되는 가운데, BMW 7시리즈가 플래그십 세단 시장에서 존재감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한편 BMW 그룹은 BMW, MINI, 롤스로이스, BMW 모토라드 등 4개 브랜드를 보유한 글로벌 프리미엄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 제조사다. 프리미엄 금융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전 세계 30곳 이상의 생산 네트워크와 140개국 이상의 글로벌 영업망을 운영하고 있다.

BMW 그룹은 2025년 전 세계에서 자동차 약 246만대와 모터사이클 20만2500대 이상을 판매했다. 2025년 회계연도 기준 매출은 1335억 유로, 세전이익은 102억 유로를 기록했다. 2025년 12 31일 기준 임직원 수는 15만4540명이다.

chan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단독] 위례선 트램, 법 공방에 개통 '제동'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가 위례선 노면전차(트램)를 둘러싼 법령 해석 논란과 관련해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트램 전용로에 도로교통법 적용 여부를 두고 양 기관의 해석이 엇갈리면서 교통안전심의 절차가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이번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올해 12월로 예정된 위례선 트램 개통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시는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 서울경찰청의 결정을 바로잡겠다는 취지다. 아직 양측에 심리기일이 통보되지 않은 상태다. 재결기간으로 지정된 7월 20일 전에 심리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트램이란 도로 위에 레일을 깔고 달리는 전기 철도차량이다. 서울시가 조성 중인 위례선 트램은 마천역(5호선)을 출발해 복정역(수인분당선·8호선)과 남위례역(8호선)을 잇는 총연장 5.4㎞, 12개 정거장의 노면전차 노선이다. 2021년 착공에 돌입한 후 현재 공정률 96.1%다. 개통 목표는 올해 12월이다. 서울시는 트램 전용로 관련 횡단구간에 대한 신호기, 횡단보도 및 신호등 등 교통안전시설을 마련했다. '교통안전시설 등 설치·관리에 관한 규칙'에 따라 도로 교통사고 방지 및 교통소통 확보 목적으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각 관할 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교통안전시설의 종류와 설치 기준 등은 도로교통법과 시행규칙을 따른다. 다만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은 위례선 트램이 도로교통법 내 어떤 조항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도로교통법 제2조7의2를 위례선 트램에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해당 조항은 트램 전용로를 '도로에서 궤도를 설치하고 안전표지 또는 인공구조물로 경계를 표시하여 설치한 도로 또는 차로'로 규정한다. 시는 법이 이미 트램 전용로를 도로의 한 형태로 인정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경찰청이 위례선 트램 전용로 전 구간에 대한 교통안전심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제2조1를 근거로 내세운다. 해당 조항에서 정의한 도로(도로법에 따른 도로, 유료도로법에 따른 유료도로, 농어촌도로 정비법에 따른 농어촌도로, 불특정 다수의 사람 등이 통행할 수 있도록 공개된 곳으로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을 확보할 필요가 있는 장소)에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는 경찰청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이에 트램 전용로 관련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교통안전심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서울시는 트램이 도로와 맞닿아 있는 만큼, 도로교통법과 철도안전법을 중복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도로교통법상 절차를 거치지 않고 철도안전법만 충족하는 상태에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운영한다면, 향후 적법성을 두고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트램이 철도시설이며, 철도안전법에 따른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시각이다. 철도안전법 관할 부처인 국토교통부 소관 사항이라는 것이다. 결국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의 판단이 중요할 전망이다. 위원회 재결에 불복하는 기관은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소송이 시작될 경우 위례선 트램의 개통 일정이 밀릴 가능성이 크다. 서울시 관계자는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향후 대응을 내부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며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에 갈등 조정을 요청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트램은 52톤에 달하는 중량 철도차량으로 제동거리가 일반 차량에 비해 3배 이상 길고 궤도 운행으로 회피 기동이 불가능하다"며 "철도 지식이 없는 경찰이 심의할 경우 시민 안전을 담보할 수 없어 전문기관의 안전 심의가 필수적"이라고 했다. blue99@newspim.com 2026-07-01 10:51
사진
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