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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도민 정책제안 반영…'도민주권정부' 실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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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 도민주권참여위 제안을 민선9기 공약과 도정과제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 도는 위원회 접수 80건을 검토해 창업도시·사회적경제·에너지·청년지원·체육 인프라 등 다양한 정책으로 담았다
  • 전북도는 실행 가능한 과제는 단계 추진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업은 중장기 검토하며 도민 의견 상시 수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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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주권참여위원회 정책 80건 제안…민선9기 공약·139개 도정과제 반영
민생·미래산업·복지 등 다양한 분야 도민 참여 기반 정책 추진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주권참여위원회가 제안한 정책을 민선9기 공약과 도정과제에 반영하며 도민주권정부 실현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이원택 지사 후보 시절 구성된 도민주권참여위원회를 통해 접수된 80건의 정책 제안을 면밀히 검토해 민선9기 공약과 139개 도정과제에 담았다.

전북자치도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7.03 lbs0964@newspim.com

이번 정책 반영은 도민이 정책 수요자를 넘어 기획과 설계 단계부터 참여하는 주체로 역할을 수행했다는 점에서 민선9기 핵심 가치인 도민주권 실현의 첫 성과로 평가된다.

도민들은 창업과 지역경제, 복지, 에너지, 교육, 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제안했다.

주요 내용은 새만금 창업도시 조성,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돌봄서비스 확대, 신재생에너지 및 미래에너지산업 육성, 청년 진로·취업 지원, 생활체육 인프라와 스포츠산업 기반 확충 등이다.

전북자치도는 실행 가능한 과제는 추진 여건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제도 개선이나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업은 중장기 검토를 거쳐 추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정책 수립부터 집행까지 전 과정에서 도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상시 제안 창구를 운영해 정례적인 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하는 등 도민 참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원택 전북도지사는 "도민주권정부는 도민의 의견을 정책으로 실현하는 정부"라며 "도민과 함께 설계한 전북의 미래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정책을 도민 중심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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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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