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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주정차 과태료 부과 논란…日 '5분 예외'·中 '전용존'과 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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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이 3일 이륜차 불법 주정차 과태료 추진하자 배달업계가 반발했고 해외 사례와 대조됐다.
  • 일본은 도로 가장자리 5분 상·하차 예외와 중국은 도심 배달 오토바이 전용 주차구역 설치로 배달 특수성을 반영했다.
  • 한국은 예외조항·배달존 지침 없이 단속부터 강화해 반발을 키워 택배차량처럼 단시간 정차를 허용할 행정 지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日, 배달 시 '5분 예외' 통해 정차 허용
中, 상업지구 '배달 존' 운영 규율 정비
"택배차량처럼 구체적 예외 지침 필요"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경찰이 오토바이 등 이륜차 불법 주정차에 대한 과태료 부과를 추진하면서 배달업계가 반발하는 가운데 해외에서는 관련 제도를 정교하게 운영하고 있어 대조를 이룬다.

해외에서는 배달 등 상하차가 목적인 경우 일정 시간 정차를 허용하는 예외를 둔다. 일부 국가에서는 배달 오토바이 전용 주정차 구역 인프라를 설치했다. 전문가는 해외 사례처럼 배달 업무 특수성을 인정한 '운영의 묘'가 선행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3일 서울 시내 황색선에 이륜차 두 대가 주차돼 있는 모습. 2026.07.03

◆ 일본, '5분 상·하차' 예외로…위반 구역은 단속

3일 뉴스핌 취재 결과 일본은 엄격한 도로교통법을 유지하면서도 현실적인 예외 조항을 통해 배달업계 숨통을 틔워주고 있다.

도로교통법 제2조 18항은 손님·화물 대기, 화물 적재·하역, 고장 등으로 계속 정지하는 상태를 '주차'로 규정한다. 다만 화물 적재·하역을 위한 정지 중 5분을 넘기지 않는 것과 사람 승·하차를 위한 정지는 주차에서 제외하는 예외를 둔다. 같은 법 제45조에서는 소방시설 주변, 공사 구역 인근, 출입구 앞 등 다수 구역을 주차 금지 장소로 지정해 도심의 안전과 통행을 보호하고 있다.

이 구조를 바탕으로 일본에서는 "배달용 오토바이도 주차금지 구역에 세우면 위반이지만 일반 도로 가장자리에서 화물 상·하차를 위한 5분 이내 정지는 허용되는 정차"라는 해석이 자리 잡고 있다. 배달 목적 이륜차를 위한 별도의 특례 조항은 없지만 일반 차량과 동일한 '5분 상·하차 예외'를 통해 배달 오토바이의 단시간 정차를 제도적으로 허용하는 셈이다.

이륜차 주차금지 위반에 대해서는 경찰청 반칙금 일람표에 따라 보통 6000~9000엔 수준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 중국, 도시별 배달 오토바이 전용 주차구역 설치

중국도 도로교통안전법을 통해 주정차 위반을 규율하고 있다. 제93조는 주정차 위반 시 우선 구두경고를 한 뒤, 20~200위안 범위에서 벌금을 부과하고 1~3점의 교통 벌점을 매길 수 있도록 한다. 1년간 벌점이 12점을 넘으면 운전면허가 취소될 수 있다. 

배달 오토바이 [사진=뉴스핌DB]

배달 오토바이 주정차 전용 구역 설치에 관해서는 국가 차원 통일 규정은 없다. 그러나 각 도시의 도시관리 조례와 교통·도시관리 부서의 세부 정책에 따라 시행된다. 

상하이·푸저우·신양 등 지역에서는 상업 중심지·사무지구·식당 밀집 지역 인근에 배달 오토바이 전용 주차구역을 설치하는 운영 규칙을 마련했다.

상하이 징안구는 약 20개 주요 상권에 배달 라이더 전용 주차구역을 설치했다. 배달기사는 지정 구역에 차량을 세운 뒤 50m 안팎은 걸어서 음식 픽업·전달을 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피크 시간에는 상권·자원봉사자가 현장 안내를 돕고, 불법 주차가 반복되면 약 30위안의 벌금과 차량 일시 압류 등 행정 처분을 병행한다.

상하이 전체 차원에서도 2024년 개정된 '상하이시 비자동차(전동자전거·배달 이륜차 등) 안전관리 조례'를 통해, 도로에 비자동차를 주차할 때 지정된 주차구역만 사용할 것을 의무화하고 있다.

불법 주차가 적발되면 라이더뿐 아니라 관련 배달 플랫폼의 책임자도 행정 제재를 받을 수 있도록 해 책임을 분산시키는 구조다.

◆ "택배차량처럼 단시간 정차 요인 지침 마련해야"

반면 한국은 이륜차 과태료 규정을 새로 신설하면서도 배달업 특성을 반영한 정차 예외 조항이나 배달존 설치·운영에 관한 법령·가이드라인이 없다. 경찰이 단속부터 강화하려 한다는 점이 배달노동자 반발을 초래한 이유다.

[서울=뉴스핌] 나병주 기자 =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노동조합이 2일 오전 10시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배달 이륜차 주정차 단속 개정안 입법절차 즉각 중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6.07.02 lahbj11@newspim.com

교통사고 전문인 정경일 법무법인 엘앤엘 변호사는 "배달 이륜차 문제는 택배차량과 본질적으로 같다"며 "택배차량도 배송 과정에서 단시간 정차가 불가피하지만 현실에서는 위험한 장소가 아니고 실제 배송 업무 중이면 단속유예나 의견진술 심의로 탄력적으로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륜차도 과태료 기준 자체는 두되 일반도로에서 음식 픽업·전달을 위한 짧은 정차까지 일률적으로 처벌하기보다는 보행자 안전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택배차량처럼 단시간 정차를 용인하는 구체적인 행정 지침 즉 운영의 묘를 살릴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calebca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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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에이피알, 짝퉁에 당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의 메디큐브 'PDRN 핑크 콜라겐 캡슐 크림'에서 수단레드가 검출됐다는 싱가포르 보건과학청(HSA) 발표는 알고 보니 에이피알의 공식 수출품이 아닌 가품 유통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에이피알이 AI 모니터링을 통해 가려낸 중국산 짝퉁. 진짜와 사실상 구별이 불가능할 정도다. [사진= 에이피알] 뉴스핌 취재를 종합하면 문제가 된 제품을 판매한 현지 업체는 에이피알의 공식 유통망에 포함되지 않은 곳으로, 유통업계에서는 이번 사태를 K-뷰티 인기에 편승한 가품 유통의 또 다른 사례로 보고 있다. 4일 에이피알에 따르면 HSA가 수단레드 미량 검출 사실을 밝힌 배치 번호는 '2E122I.2E117I'와 '2E191G.2E193G'다. 그러나 에이피알이 확인한 공식 출고 및 수출 이력상 해당 배치 번호 제품이 싱가포르로 수출된 정황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HSA가 검사한 샘플의 판매처로 지목된 비너스 뷰티 역시 에이피알의 공식 공급 및 유통업체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에이피알은 "이 업체에 해당 제품을 직접 공급하거나 수출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뉴스핌 확인 결과 비너스 뷰티는 싱가포르 현지에서 매장 1개만 운영하는 영세 업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유통망이 아닌 소규모 매장을 통해 정체불명의 제품이 흘러들어갔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대목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에이피알이 중국산 짝퉁에 당했을 가능성이 확실하다"며 "화장품 업체들이 가품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게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에이피알은 이번 사태 이전부터 가품 유통으로 여러 차례 몸살을 앓아 왔다. 지난해 5월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공식몰에 '위조제품 관련 소비자 피해 예방 안내' 공지를 올리고 소비자 피해 예방에 나섰다. 당시 국내외 오픈마켓에서 중국산 위조제품이 유통되면서 관련 피해 상담이 3년간 450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위조제품은 무단으로 메디큐브 로고를 사용하고 패키지와 용기까지 정품과 유사하게 제작해 소비자가 정품과 가품을 구분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K-뷰티 전반의 위조품 문제도 심각하다는 게 업계 시각이다. 최근 아마존, 알리익스프레스 등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에서 메디큐브를 비롯해 토리든, 마녀공장, 스킨1004, 달바 등 인기 K-뷰티 브랜드를 도용한 가품이 다수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품 판매자들은 공식 판매처의 상세 페이지 이미지를 무단 도용하고 제조국을 한국으로 표기해 정품과 혼동을 유도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 싱가포르에서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성분인 수단레드가 검출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테스트 리포트. [사진= 에이피알] 에이피알은 지난달 3일 HSA의 요청에 따라 현지 공인 시험 기관에서 별도의 제품 시험을 진행했다. 에이피알 싱가포르 법인이 제출한 제품에서는 수단레드가 검출되지 않았다. 이후 같은 달 26일 HSA로부터 해당 제품의 판매 및 공급 중단 조치가 해제됐다는 통지를 받았다. 다만 수단레드가 미량 검출된 비너스 뷰티 판매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 조치가 내려진 것으로 파악됐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당사는 이번 이슈가 제기된 이후 소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아시아권 판매를 선제적으로 중단하고 관계 당국의 요청에 성실히 대응해 왔다"며 "싱가포르에서도 HSA의 요청에 따라 HSA 공인 시험 기관에서 제품 시험을 진행했고, 불검출 결과가 확인된 이후 판매 및 공급 중단 조치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HSA가 검출 사실을 밝힌 샘플의 판매처로 언급된 업체는 당사가 해당 제품을 공급한 공식 유통업체가 아니며 해당 배치 역시 당사의 싱가포르 공식 수출 이력에서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해당 제품이 어떠한 경로로 현지에 유통됐는지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가품 여부나 진위에 대해서는 당사나 싱가포르 측에서도 확실히 확인 가능한 부분은 없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fineview@newspim.com 2026-09-04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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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軍, 호르무즈 파병 실무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와 군(軍)이 호르무즈 해협에 해군 군수지원함,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EOD) 전력 등을 파견하는 방안을 놓고 구체적인 실무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파병이 성사될 경우 2004년 자이툰부대 이라크 파병 이후 22년 만의 미국 요청에 따른 해외 파병이 될 전망이다. 다만 청와대는 "관련된 사안은 결정된 바 없다"며 "최종 결정 단계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0월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해상초계기(P-8A)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국방부 "호르무즈 파병, 구체적 준비하고 있다"  복수의 군·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합참과 해군은 지난달부터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비해 투입 전력과 작전 임무,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군수지원 계획을 검토해 왔다. 국방부 핵심 관계자는 "해군 전력을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며 파병 후보 전력으로 P-8 포세이돈과 해군 군수지원함, EOD를 거론했다. 군 고위 관계자는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문제도 관련 국가와 협의가 이뤄지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정부가 우선 검토하는 것은 전투함이 아닌 '지원 성격'의 자산이다. 해군 최신 군수지원함인 소양함(AOE-II)과 P-8A 해상초계기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소양함은 원양 해역에서 작전 중인 함정에 연료·탄약·식량·부품을 보급하는 전력이다. 해군이 보유한 소양함급은 1척으로 기본 배수량 약 1만1000t급이며 만재 배수량은 약 2만3000t에 이른다. 승조원은 약 140명 규모다. P-8A는 잠수함과 수상함을 탐지·추적하는 해상초계기다. 해군은 2024년 미국에서 6대를 인수했고 지난해 7월 실전 배치를 완료했다. P-8A가 호르무즈 해협에 실제 투입되면 해군 해상초계기의 해당 해역 첫 작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란 해군과 이란혁명수비대 해군의 고속정·잠수함 위협, 기뢰·수중 위협 가능성이 상존하는 해역이라는 점에서 감시·정찰과 항로 안전 확보 임무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군의 1만1000t급 군수지원함 소양함(AOE-51)이 해상에서 항해하고 있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후보 전력으로 군수지원함과 P-8A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 전력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해군 소양함·P-8A 초계기·EOD 전력 150명 안팎 전망  EOD(폭발물처리) 전력도 함께 거론된다. 이는 항만·기항지·함정 주변에서 폭발물이나 기뢰 의심 물체에 대응하는 임무를 맡을 수 있다. 다만 EOD의 구체적 편성과 장비, 임무 범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소양함과 P-8A, 관련 지원 인력을 함께 운용할 경우 파병 규모는 최소 150명 안팎이 필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실제 파병까지는 국내 절차가 남아 있다. 해외 파병은 통상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논의·의결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르면 이달 중 국회에 파병 동의안이 제출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국방부는 "현재 논의 중인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며 "관련 법령에 따라 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시점에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검토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최근 한국의 대이란 군사 기여 문제를 공개적으로 압박한 뒤 구체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한국이 이란 관련 미국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고 미국이 주한미군 약 '3만9000명'을 통해 한국을 방어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청와대는 당시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 제반 요인을 감안해 실질적·군사적 기여 방안을 미 측과 긴밀히 논의 중"이라고 밝혀 군사적 기여 가능성을 처음 공식 언급했다.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에 참가한 연합해군 전력이 지난 7월 22일(하와이 현지시각) 하와이 제도 북부에서 해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미 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전투함보다 군수함·초계기 비전투 자산 먼저 검토 예상  정부는 이란과의 불필요한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전투함보다 군수지원함·초계기 등 비전투 자산을 먼저 내세우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군수지원함과 초계기가 실제 분쟁 해역에서 작전에 들어가면 단순한 후방 지원 이상의 정치·군사적 부담이 뒤따를 수 있다. 2020년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당시에 문재인 정부는 국회 동의 없이 아덴만 해역의 청해부대 작전 범위를 일시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응한 바 있다. 이번에는 별도 파병안과 국회 동의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커 정치권과 여론의 찬반 논란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gomsi@newspim.com 2026-09-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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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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