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2026WC] '완벽한 공·수 밸런스' 스위스, 알제리 2-1로 꺾고 16강 합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스위스가 3일 알제리를 2대0으로 꺾어 16강에 올랐다
  • 스위스는 이번 대회 3연승과 첫 무실점으로 공수 안정감을 과시했다
  • 알제리는 32강에서 탈락했고 스위스는 8일 콜롬비아-가나 승자와 맞붙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스위스가 안정적인 공수 밸런스를 앞세워 알제리를 꺾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스위스는 3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BC플레이스에서 열린 대회 32강전에서 알제리를 2-0으로 제압했다.

[밴쿠버 로이터=뉴스핌] 스위스의 은도이(오른쪽)가 3일 열린 알제리와의 월드컵 32강에서 추가골을 넣고 자카와 껴안고 있다. 2026.07.03 wcn05002@newspim.com

이번 승리로 스위스는 조별리그를 포함해 3연승을 달렸다.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카타르와 1-1로 비긴 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4-1, 개최국 캐나다를 2-1로 꺾으며 B조 1위로 토너먼트에 오른 스위스는 알제리까지 제압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연승 기간 동안 8골을 몰아친 공격력에 이번 대회 첫 무실점 경기까지 더하며 공수 모두 안정감을 과시했다.

반면 2014 브라질 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본선 무대를 밟은 알제리는 J조 3위로 32강행 막차를 탔지만, 스위스의 벽을 넘지 못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경기 초반은 알제리가 적극적으로 전방 압박에 나서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하지만 선제골은 스위스가 가져갔다.

전반 10분 요한 만잠비(프라이부르크)가 왼쪽 측면에서 수비수 두 명을 제친 뒤 낮은 크로스를 연결했고, 문전으로 쇄도한 브릴 엠볼로(렌)가 방향만 바꾸는 침착한 마무리로 골망을 흔들었다.

[밴쿠버 로이터=뉴스핌] 스위스의 엠볼로가 3일 열린 알제리와의 월드컵 32강에서 선제골을 넣고 세리머니 하고 있다. 2026.07.03 wcn05002@newspim.com

리드를 잡은 스위스는 서두르지 않았다. 그라니트 자카(선덜랜드)와 마누엘 아칸지(인터밀란)를 중심으로 한 수비진이 조직력을 유지하며 알제리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리야드 마레즈(알 아흘리)와 하지 무사(페예노르트)를 앞세운 알제리는 개인 돌파를 통해 반격을 시도했지만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스위스는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알제리 진영에서 강한 전방 압박으로 공을 탈취한 뒤 수비가 제대로 걷어내지 못한 공이 단 은도이(노팅엄 포레스트)에게 흘렀고, 은도이는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꿰뚫으며 2-0을 만들었다.

이후에도 스위스는 경기 운영에서 한 수 위의 모습을 보였다. 후반 36분 데니스 자카리아(AS모나코)의 크로스를 파비안 리더(아우크스부르크)가 골키퍼가 없는 빈 골대에서 마무리하지 못해 추가골 기회를 놓쳤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알제리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밴쿠버 로이터=뉴스핌] 스위스의 은도이가 3일 열린 알제리와의 월드컵 32강에서 추가골을 넣고 세리머니 하고 있다. 2026.07.03 wcn05002@newspim.com

알제리는 경기 막판까지 만회골을 노렸지만 스위스의 견고한 수비를 끝내 무너뜨리지 못했다. 스위스 골문은 단 한 골도 열리지 않았고, 알제리는 이번 대회 여정을 32강에서 마무리했다.

기분 좋은 3연승과 함께 16강 무대를 밟은 스위스는 오는 8일 콜롬비아-가나전 승자와 맞붙어 8강 진출에 도전한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