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가 3일 GE 에어로스페이스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 GE는 대전·충청 방산·항공우주 기업과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 지역 기업 90여 곳이 참석해 공급망 참여를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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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세계적 항공엔진 기업 GE 에어로스페이스가 절충교역을 매개로 대전·충청권 방산·항공우주 기업과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대전시는 3일 대전테크노파크 D-station 10층 회의실에서 방위사업청과 함께 GE 에어로스페이스 절충교역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GE 에어로스페이스의 절충교역 이행 프로젝트를 국내 기업에 소개하고 글로벌 공급망에 참여할 수 있는 협력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절충교역은 해외 방산물자 구매 과정에서 국내 기업의 수출, 기술협력, 부품 생산 참여 등을 연계하는 제도다. 이날 설명회에는 국내 방산·항공우주 분야 기업 90여 곳이 참석했다.
GE 에어로스페이스는 항공기 엔진 분야 글로벌 기업으로 이날 소재, 주조, 단조, 기계가공 등 항공엔진 및 항공우주 분야 공급망 참여 기회를 소개했다.
이어 참가 기업들과 1대1 상담을 진행하며 향후 부품 공급, 기술협력, 생산 참여 등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대전시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지역 방산·항공우주 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과 수출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경민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GE 에어로스페이스와 같은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은 지역기업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라며 "방위사업청과 협력해 지역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