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문화재단이 2일 창립 29주년 기념식을 열고 내년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과 비전을 제시했다.
- 유정주 대표이사는 광역 문화 플랫폼 구축과 포용적 문화정책, AI·디지털 기반 스마트 문화행정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 재단은 내년 ‘문화예술로 원 프로젝트’를 통해 31개 시·군과 예술인·도민을 잇는 문화예술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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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대한민국 최초 광역문화재단인 경기문화재단이 지난 29년을 돌아보는 동시에 내년 창립 30주년을 앞둔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경기문화재단은 지난 2일 창립 29주년을 맞아 재단 임직원과 경기도 문화예술계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기념식에서 유정주 대표이사는 "경기문화재단은 이제 '국내 최초의 광역문화재단'이라는 자부심을 넘어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광역문화정책 플랫폼'으로 도약해야할 시점"이라며 "31개 시·군과 예술인 그리고 1400만 도민을 하나로 연결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경기문화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핵심 과제로는 ▲31개 시·군과 문화예술 현장을 연결하는 광역 문화 플랫폼 구축 ▲예술인의 지속가능한 창작 생태계 조성 ▲모든 도민이 차별 없이 문화를 누리는 포용적 문화정책 확대 ▲AI와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문화행정 실현 ▲도립 뮤지엄과 문화유산의 미래형 콘텐츠 전환 등을 제시했다.
특히 내년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재단의 미래 비전을 담은 '문화예술로 원(Circle)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재단 본부와 소속기관, 예술인, 도민, 31개 시·군을 하나의 문화적 연결망으로 이어 문화예술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는 통합 프로젝트로 추진될 예정이다.
한편 경기문화재단은 1997년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문화재단으로 출범한 이후 문화예술 지원, 문화유산 보존·활용, 도립 뮤지엄 운영, 예술교육, 지역문화 진흥 등 다양한 문화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