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5대 세종시의회가 3일 새 슬로건으로 개원했다
- 안신일 의장은 세종 완성과 행정수도 완성을 다짐했다
- 의회는 원 구성을 마치고 본격 운영에 나서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오영균 기자 = 제5대 세종특별자치시의회가 새 슬로건을 내걸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세종시의회는 3일 '소통으로 신뢰받는 의회, 함께 만드는 행정수도 세종'을 슬로건으로 개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제5대 의회는 안신일 의장을 비롯해 지역구 의원 18명과 비례대표 의원 3명 등 모두 21명으로 구성됐다. 의원들은 시민 생활과 지역 현안을 살피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대안 제시를 통해 세종시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안신일 의장은 개원사에서 "2030년 세종 완성의 해를 앞두고 제5대 의회가 그 여정을 함께하게 됐다"며 "행정수도 완성의 마침표를 찍고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둔 협력과 균형 발전, 원칙과 상식에 따른 견제와 감시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개원식은 조치원읍 충령탑 참배를 시작으로 의원 선서, 윤리강령 낭독, 기념식수, 개원 축하연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조상호 세종시장,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김종민 국회의원 등 내외빈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개원식 직후에는 의회 정문 앞에서 합토·합수 의식도 열렸다. 지역구 의원 18명은 각 읍면동에서 가져온 흙을 모았고 비례대표 의원 3명은 금남면 초정약수, 한솔동 참샘약수, 전의면 전의초수 등 세 곳의 물을 더했다.
세종시의회는 이번 개원을 시작으로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상임위원회 활동 등 본격적인 의정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