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주시가 5일 미원면 구방리에 밀원단지를 조성했다
- 복권기금 4000만원으로 4월부터 쥐똥나무를 심었다
- 꿀벌 먹이원 확대와 산림 공익가치 제고를 노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청주시는 상당구 미원면 구방리 일대에 1ha 규모의 '밀원단지 조성'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밀원 감소와 기후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양봉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꿀벌의 먹이원을 확대하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사업비로 복권기금 4000만원을 투입해 지난 4월부터 밀원 가치가 높은 쥐똥나무 등을 심었다.
쥐똥나무는 초여름에 꽃이 피어 벌들이 잘 찾는 대표적인 밀원수종으로 꿀벌에게 안정적인 먹이원을 제공한다.
시는 앞으로 식재 수목의 활착률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밀원단지가 안정적인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밀원숲 조성은 꿀벌의 먹이원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조성과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 다양한 산림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