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 금정구가 6일 중기부 유망골목상권에 선정돼 부산대 젊음의거리 골목상권 활성화에 나섰다
- 금정구는 부산대젊음의거리1구역 공모 선정으로 3억8000만 원을 확보하고 부산대역에서 정문 상권까지 활성화 범위를 확대했다
- 골목상권 브랜딩과 PNU 빛거리·축제·로컬창업 생태계 조성 등을 추진해 침체된 상권을 재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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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U 빛거리 등 다양한 콘텐츠
[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부산 금정구가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 유망골목상권 분야에 선정돼 부산대 젊음의거리 일대 골목상권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

금정구는 부산대젊음의거리1구역 골목형상점가가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 유망골목상권 분야 공모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3억8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금정구는 지난해 공모에 선정돼 올해부터 추진 중인 부산대역 인근 상권활성화사업 60억 원, 지역상권 활력지원사업 20억 원에 더해 부산대역 중심 상권에서 부산대 정문 상권까지 활성화 사업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 사업은 상인회와 상권기획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진행한다.
부산대 정문 인근 부산대젊음의거리1구역 골목형상점가는 과거 부산대 학생들이 찾던 '국밥 골목'으로 알려진 지역으로, 소비 트렌드 변화로 예전만큼 활기는 줄었지만 노포 돼지국밥집인 진주 비봉식당 등이 여전히 골목을 지키고 있는 상권이다.
유망골목상권 사업은 골목상권의 콘텐츠를 발굴·브랜딩해 자립 가능한 유망 상권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금정구는 이번 선정에 따라 골목상권 브랜드 개발과 'PNU 빛거리' 등 콘텐츠 창출, 팝업 챌린지·핵점포 멘토링을 통한 로컬창업 생태계 조성, 동행축제와 연계한 'PNU 축제' 추진, 상인 커뮤니티 역량 강화 사업 등을 통해 상권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구는 우수 로컬 브랜드를 유치한 '로컬1호점 거리' 조성이 자리를 잡으면서 침체된 상권 분위기가 바뀌고 있고, 하반기에는 지역 문화축제 등 추가 사업도 추진해 상권 재생 효과를 키운다는 방침이다.
구는 기존 상권활성화사업과 이번 유망골목상권 사업이 맞물려 부산대 일대 상권 재생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고 있다.
psj94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