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노동

속보

더보기

[60초 노동정책] 중소기업 퇴직연금 '푸른씨앗'으로…50인 미만도 가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고용노동부가 7일 퇴직연금 푸른씨앗 가입대상을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확대했다.
  • 푸른씨앗은 중소기업·근로자 부담금을 공동기금으로 모아 안정적 수익과 정부 지원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 푸른씨앗은 가입자 17만명·적립금 1조7000억원으로 성장했으며 내년 1월부터 100인 미만 사업장·프리랜서 등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가입 범위 '50인 미만'으로 확대…내년부터 '100인 미만'도 가능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중소기업을 위한 퇴직연금기금제도 '푸른씨앗' 가입자 범위가 기존 상시근로자 30인 이하 사업장에서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확대됐다.

7일 노동부에 따르면 김영훈 장관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정책 설명 영상을 공개했다.

중소기업을 위한 국내 유일 공적 퇴직연금기금제도인 푸른씨앗은 중소기업 사용자와 근로자가 낸 부담금으로 공동 기금을 모아 운영하고, 근로자가 퇴직했을 때 퇴직급여를 지급하는 제도다.

공동 기금을 조성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고 재정지원금 지급·수수료 면제 등 정부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푸른씨앗은 2022년 9월 시행 이래 가입자 17만명, 적립금 1조7000억원을 넘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가입자 범위는 이달부터 확대됐다. 기존에는 상시 근로자 30인 이하 사업장만 가입을 허용했으나 이달부터는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가입할 수 있다. 프리랜서와 특수형태근로종사자, 자영업자, 공무원 등도 가입을 허용한다.

가입 대상은 내년 1월부터 100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된다.

아래는 김영훈 장관 숏츠 발언 전문

일타강사 영훈쌤 '퇴직연금'편,
잘 보셨나요?

오늘은 우리의 노후를 든든하게 지켜주는 퇴직연금,
그중에서 중소기업 퇴직연금 기금제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일명 푸른씨앗으로 불리는 이 제도는,
중소기업에서 낸 퇴직연금 부담금을 하나로 모아
전문가들이 똑똑하게 투자하고 리스크 관리까지 해주는 제도를 말하는데요,

공동의 기금으로 조성되어, 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고,
정부의 다양한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어
사업주·노동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제도입니다.

[자료=고용노동부 네이버 블로그 갈무리]

현재 푸른씨앗은, 도입 3년 만에 가입자 17만명,
적립금은 1조7000억원을 넘어서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요.

올 7월부터는
상시 근로자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가입 대상이 확대되고,
프리랜서, 특고, 자영업자, 공무원도 가입할 수 있게 됩니다.

내년 1월부터는 가입 대상이 더 넓어져,
100인 미만 사업장까지 가입할 수 있게 된다고 하네요.

여러분의 든든한 노후를 위한 푸른씨앗, 고용노동부가 함께 키워가겠습니다.

진짜 성장을 위한 당신의 1분
고용노동부 장관 김영훈이었습니다.

shee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