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테라울프가 6일 앤스로픽과 20년간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 테라울프는 비트코인 채굴 의존도를 줄이고 AI 인프라 캠퍼스로 전환해 장기 반복 수익을 노린다
- 테라울프는 조인트벤처 지분을 매각해 투자금을 회수하고 단독 소유 AI 인프라 프로젝트에 재원을 집중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 6일자 로이터 기사(TeraWulf jumps on $19 billion data center lease deal with Anthropic)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비트코인 채굴 기업 테라울프(종목코드: WULF)가 AI 기업 앤스로픽과 20년 장기 데이터센터 인프라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예상되는 수주 매출은 약 190억 달러에 달하며, 소식이 전해지자 테라울프 주가는 6일 뉴욕증시 장 초반 25.15달러로 전거래일 종가인 21.18달러에서 18.74% 급등했다.

이번 계약은 테라울프가 비트코인 채굴 의존도를 줄이고 AI 고객 기반의 장기 반복 수익 구조로 사업 전환을 꾀하는 과정에서 이뤄졌다. 회사 측은 지난 5월 이 같은 전환이 향후 사업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앤스로픽과의 임대 계약은 켄터키주 호스빌에 위치한 테라울프의 저스티파이드 데이터 부지에 AI 인프라 전용 캠퍼스를 구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캠퍼스는 약 401메가와트(MW) 규모의 핵심 IT 부하를 수용할 예정이며, 초기 용량은 2027년 하반기, 전체 용량은 2028년 초 가동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별도로, 테라울프는 애버나시 조인트벤처 지분 50.1%를 파트너사 플루이드스택이 이끄는 투자자 그룹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매각은 테라울프가 투자한 약 4억5000만 달러를 투자 원금 대비 프리미엄을 얹어 회수하는 동시에, 단독 소유 AI 인프라 프로젝트에 재원을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편 테라울프 주가는 이번 발표 직전 종가 기준 연초 대비 약 85% 상승한 상태였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