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프랑수아 프로보스트 CEO가 6일 르노 소형 전기차 R5가 메간·세닉보다 높은 마진을 올린다고 말했다.
- 르노는 R5·R4·트윙고 등 소형 전기차에서 모두 흑자 마진을 기록하며 중대형 차보다 수익성이 높다고 밝혔다.
- 2024년 말 출시된 R5는 유가 상승과 전쟁 이후 전기차 수요 증가에 힘입어 유럽에서 베스트셀러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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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 6일자 로이터 기사(Renault making higher profits on compact electric models than Megane, says CEO)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프랑스 르노 그룹(종목코드: RNO.FP)이 소형 전기차 R5에서 메간·세닉 등 대형 모델보다 높은 마진을 올리고 있다고 프랑수아 프로보스트 최고경영자(CEO)가 6일(현지시간) 프랑스 경제 일간지 레제코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유럽 완성차 업체들은 그동안 복잡한 규제 환경과 미성숙한 배터리 공급망으로 인해 전기차에서 수익을 내기 어렵다고 호소해왔다. 특히 중국 경쟁사들의 거센 공세까지 겹치면서 수익성 압박은 더욱 심화돼 왔다.
통상적으로 이른바 'C세그먼트'로 불리는 중대형 차량은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어 R5 소형 세단이나 트윙고 같은 소형차보다 수익성이 높다고 여겨져 왔다. 그러나 프로보스트 CEO는 신형 전기차 출시 이후 이 같은 통념이 뒤집히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레제코와의 인터뷰에서 "R5, R4, 트윙고에서 모두 흑자 마진을 기록하고 있으며, 더 높은 세그먼트에 속하는 메간이나 세닉보다도 마진이 높다"고 밝혔다.
르노가 2024년 말 출시한 R5는 유럽에서 가장 잘 팔리는 전기차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이란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이 유럽 전역에서 신차와 중고 전기차 수요를 끌어올린 것도 판매 호조에 힘을 보탰다. 프로보스트 CEO는 지난달 프랑스와 독일 등 일부 시장에서 전쟁 발발 이후 그룹의 전기차 수주 잔고가 50%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