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법무법인 광장은 8일 아시아·태평양 어워즈에서 국내 로펌 최다 5개 부문을 수상했다
- 광장은 노동 분야 로펌·한국 변호사·클라이언트 초이스 등 주요 부문에서 수상하며 분쟁 사건 수행 능력을 인정받았다
- 광장은 HSBC 공매도 형사 사건 등에서 의미 있는 판결을 이끌었고 이번 수상을 계기로 최고 수준 법률 서비스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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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법무법인 광장이 글로벌 분쟁·소송 전문 평가기관인 벤치마크 리티게이션(Benchmark Litigation)이 주관하는 '아시아·태평양 어워즈 2026'에서 국내 로펌 가운데 가장 많은 5개 부문을 수상했다.
광장은 '올해의 노동 분야 로펌(Labour and Employment Firm of the Year)', '올해의 한국 변호사(South Korea Lawyer of the Year)', '고객 평가 기반 올해의 한국 로펌(Client Choice - South Korea Firm of the Year)' 등을 포함해 총 5개 부문에서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광장은 전문 분야 시상에서 '올해의 노동 분야 로펌'으로 선정됐다. 세계 최대 타이어 제조업체를 대리한 불법파견 소송에서 대법원 승소를 이끌고,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의 징계 절차 관련 분쟁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의 한국 변호사'에는 이태엽 변호사(사법연수원 28기)가 선정됐다. 이 변호사는 검사 재직 시절 특수·금융·조세·지식재산권 분야 수사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금융, 영업비밀, 중대재해 등 기업 형사 사건을 담당하고 있다.
광장은 또 HSBC은행의 공매도 형사 사건에서 자본시장법에 대한 법원의 합리적 해석을 이끌어 무죄 판결을 받아낸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의 영향력 있는 사건(Impact Case of the Year)'도 수상했다.
이와 함께 고객 평가를 기반으로 한 '클라이언트 초이스(Client Choice Awards)' 부문에서는 '올해의 한국 로펌'에 선정됐으며, 김민후 외국변호사는 '고객 평가 기반 올해의 한국 우수 변호사(Client Choice - South Korea Honourable Mention Lawyer of the Year)'로 이름을 올렸다.
벤치마크 리티게이션은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주요 분쟁 사건과 이를 수행한 로펌 및 변호사를 평가해 시상하는 국제 법률 평가기관이다. 로펌 제출 자료와 소송 전문가 인터뷰 등을 바탕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김상곤 광장 대표변호사는 "이번 수상은 복잡한 법적 난제를 해결하는 전문성과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서비스 철학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