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노머스가 8일 3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후 소각을 결정했다
- 노머스는 전체의 2.1%인 23만여주를 취득하고 이 중 17만여주를 순차 소각해 발행주식 수를 1.6% 줄인다
- 노머스는 중국 시장 공략과 구독형 매출 확대와 함께 정부 기조에 맞춘 주주환원 정책으로 기업가치 제고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 솔루션 전문기업 노머스가 올해 총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완료한 후 소각을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직접 취득 방식으로 13만7999주, 신탁계약 방식으로 9만3189주 등 총 23만1188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했다. 전체 발행주식의 약 2.1%에 해당하는 규모다.
취득한 자기주식 중 17만6570주는 순차적으로 소각하며 소각이 마무리되면 발행주식 수는 약 1.6% 감소한다. 자기주식 소각은 유통 주식 수 자체를 줄여 주당 가치를 높이는 가장 직접적인 주주환원 수단으로 꼽힌다. 이번 소각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대상으로 진행돼 자본금 변동은 없다.

특히 노머스는 글로벌 팬 플랫폼 '프롬(fromm)'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구독형 매출 기반을 확대 중이다. 최근 중국 주요 앱마켓 진출과 현지 IP 확대를 통해 중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글로벌 팬덤 기반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회사 측은 안정적인 외형 성장과 함께 정부의 자본시장 선진화 및 주주가치 제고 기조에 부응하는 주주환원 정책을 병행하며 기업가치 제고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노머스 관계자는 "자기주식 취득과 소각을 통해 성장 성과를 주주와 공유하고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정부의 주주환원 강화와 자본시장 선진화 기조에 발맞춰 안정적인 실적을 기반으로 주주친화 정책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보유 자기주식 활용도 주주가치 제고를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 시장 신뢰와 기업가치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