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가 9일부터 18일까지 창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 도내 서부·남부·동부 3개 권역 18개 관광기업이 상품을 체험·판매했다
- 향수·비누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으로 관광자원 홍보와 판로 확대를 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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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관광주간과 연계해 지역 관광상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도는 9일부터 18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6 경남관광주간'과 연계한 팝업스토어 '경남 투어마켓'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관광기업의 상품을 체험·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서부·남부·동부 3개 권역 18개 기업이 참여한다.
행사는 컨벤션센터 1층 로비에 권역별 매대를 구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부권은 농특산품, 남부권은 해양 관광 상품, 동부권은 생활형 관광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창녕 온천수 원료 선크림, 공룡 테마 캠핑용품, 남해 말차 가공품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는 야외광장에서 열리는 행사와 연계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향수 제작과 천연 비누 만들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관광기업 판로 확대와 지역 관광자원 홍보를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경남관광주간과 연계한 팝업스토어는 지역 관광자원과 기업 상품을 함께 소개하는 자리"라며 "다양한 관광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판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