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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리포트] 에이피알, 아마존·오프라인 동시 확장으로 하반기도 고성장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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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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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피알이 9일 미국·유럽서 고성장세를 이어갔다.
  • 신한투자증권은 매수 유지, 목표가 54만원으로 올렸다.
  • 2분기 매출 7880억원, 영업익 1946억원 전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분기 매출 7880억·영업이익 1946억으로 컨센서스 크게 상회"
"미·유럽서 화장품 195% 성장, 아마존 Top100·ULTA 입점으로 입지 강화"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에이피알이 미국·유럽에서 세 자릿수 매출 성장률을 이어가며 올해 상반기 전사 실적 초강세를 시현한 가운데, 하반기에도 고성장 기조를 이어갈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아마존과 오프라인 채널에서 카테고리를 넓혀가며 'No.1 인디뷰티'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

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9일 리포트에서 에이피알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4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과 유럽에서 전년 동기 대비 세 자리 매출 성장률을 보이면서 전사 매출이 성장 초강세 시현 중"이라며 "미국 아마존 채널 내 기초 화장품뿐 아니라 헤어/바디 카테고리에서까지 품목을 다각화 중이고, 에이프릴스킨 매출도 미약하지만 꾸준히 기여를 높이는 중"이라고 말했다.

에이피알 로고. [사진=에이피알]

에이피알의 2분기 잠정 실적은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돌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 7880억원, 영업이익 19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0%, 130% 성장할 전망"이라며 "컨센서스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20%, 16%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사업부별로는 화장품과 홈뷰티 디바이스가 모두 성장세를 이어가되, 화장품이 매출 성장을 견인하는 구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화장품과 홈뷰티 디바이스 매출이 각각 195%, 23% 성장해 화장품이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미국과 유럽 등 해외에서 폭발적인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박 연구원은 "지역별 매출은 한국 -10% 내외, 미국 +250% 이상, 유럽 포함 기타국 +220% 이상 증감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한국은 패션(널디)과 뷰티 디바이스 제품 재고 조정으로 매출이 감소했지만, 화장품에선 모공패드와 멀티밤 스틱, 바디필링류 등으로 신규 카테고리 무한 확장 중"이라고 전했다.

아마존과 글로벌 리테일 채널에서의 존재감 확대도 두드러진다. 박 연구원은 "현재 미국 아마존 Top 100위 랭크 제품 수는 2026년 1분기 7~9개→ 2분기 16개까지 증가 중"이라며 "미국 ULTA향 오프라인 매출도 전기 대비 세 자리 성장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2분기부터 Target과 Walmart 제품 입고에 따른 매출 인식이 개시됐고 유럽에서도 영국과 독일 등에서 메디큐브 제품이 아마존 Top 100위 내 5~7개 제품 랭크 중"이라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2분기에는 아마존 프라임데이 관련 마케팅비 지출이 늘면서 영업이익률이 일시적으로 하락할 수 있지만, 이는 '매출 성장을 위한 투자'로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마존 프라임데이 마케팅비 지출이 증가해 영업이익률이 일시 하락하나 매출 성장을 위한 투자의 개념으로 인지할 필요가 높다"며 "운반비 부담도 완화 추세"라고 진단했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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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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